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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진짜... 어제 통화를 하는데...결혼 18일 남았다고 하니까 그거 밖에 안남았냐고... 이러길래...슬그머니 이야기 했죠.... 프로포즈 안하꺼야...? 했다가....아 좀 가만히 있음 다 해주는데~왜일케 보채~~ 프로포즈 해달라고 보채면 해줄 맛이 안나...

안색을 살피게 됩니다. 사연인즉, 노포동에서 범어사까지 택시를 타고 가면서, 당당하게 택시를 타지 않는다고 기사님께 크게 꾸중을 들었습니다. 가까운 거리라 기사님 눈치 살피는 제 버릇이 나왔나 봅니다. 맨 앞에 있는 택시 밖에서 서성거리다...

찾음이나이다. 하였더라(3c) - 변장으로 속이다_cheat in disguise 우연 앞에 절명하다_die before chance 하나님께 꾸중을 듣다_be scolded by God -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임의대로 하지 않고 언약하신대로 세상나라를 움직이시는 것 때문에...

Called on the carpet. 꾸중 듣다. A : l was called on the carpet last night regarding my sales performance. B : What did boss say? A : She said if l don't improve my sales record, l should start looking for a new job! A : 내 판매 실적...

아파트에서 청소를 하면서 미소짓고 있었으니까요. 저는 2시 반쯤에 아기 데리러 시댁에 들러서 주무시다가 깬 시어머니께 꾸중을 들었답니다. 담에 또 이렇게 새벽에 들어올거같으면 다시는 아기 안봐주신대요.... 어머니께 새벽에 꾸지람을 들었지만...

요즘들어 일이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네요. 삼실에서 회계프로그램을 쓰고 있는뎅..맨날 하던거라...대충대충....건성건성.... 내가 생각해도..참 성의 없다 할정도로.... 딴생각만 잔뜩들고 맘 잡아 열심히 일할려고 하니 또 다시 짜증나고... 정말이지...

겨울... 학교 사진입니다.. 이제 곧... 이렇게 학교에 눈이 많이 쌓이겠지요? (아~ 마음 시려라~ ㅠ.ㅠ) 사실은.... 오늘도 꾸중들었습니다... 그냥.. 막연히 잘 할 수 있겠거니.. 하고 시작했던 보컬수업... 첫 시간부터 혼나기 시작해서.. 여전히...

피아노 치고, 애니메이션 보고, 집에 있는 고양이와 놀다 이것 외에는 할 일이 없어 아예 밖에 나갈 생각을 안 하는 스타일이에요 ∠( ᐛ 」∠)＿ 늘 어머니께 꾸중을 듣다 근데…게게..게으르다∠( ᐛ 」∠)＿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평생 키워주실 거죠...

마님과 점심때 한잔을 했습니다.. 저만 바라보고 있는 마님에게 좀 투자를 했네요. 전 3잔,마님이 4잔, ........ 우리 마님 하는말, 칭구덜은 결혼 기념일에 왕창 선물도 많이 한다는데, 당신은 왜 안해주냐구? 그래서...그랬네요..전..가난한 사람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