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
생명선 꾹꾹 누르기 2024.01.02
나는 손금보단 관상을 믿는편이긴하지만 예전에 손금에서 생명선 볼 때 짧은 사람들은 막 잉크안나오는 다쓴 볼펜이나 손톱으로 꾹꾹 눌러서 생명선 연장하겠다하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귀엽네 이런거 해본사람 없어?ㅋㅋㅋㅋㅋㅋ
-
박보검 연기도 짱~~눈물 맺히며 꾹꾹 참으며 2025.03.11
내맽는 대사 한마디 모두 가슴에 꽂힘.보는 내내 코끝이 시큰거렸답니다. "실존인물 같다" "미친 디테일"…'폭싹 속았수다' 아이유를 향한 찬사들[이슈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폭싹 속았수다’ 아이유가 요망한 반항아 ‘애순’으로 시청자들에게...
-
관리자 규제? 2025.03.09
욕도 꾹꾹 눌러가면서 초성으로만 썻구만 욕나오게 쓴 기사는 규제 안하냐 관리자야 언론의 자유고 나발이고 어그로도 적당히 끌어야지 '韓日전 완패'→맹비난에 결국 고개 숙인 손흥민, "변명 여지 없는 졸전…훨씬 나아져야"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
하주석은 아니지!!!! 2025.02.25
사람을 외다시 쓰는거야 팀 분위기 매번조지고 이번시즌도 환화 꼴찌 못면하겠구나,, "팬 여러분, 항상 죄송합니다" 하주석 꾹꾹 눌러 쓴 사과... 찬바람 맞은 겨울, 다시 '반성'의 뜻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한화 하주석이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FA...
-
"재봉틀교육"패션디자인/기술전문교육 2025.02.25
불씨를 지피고 싶다는 충동은 수십년전부터 생각해 왔었지만 항상 급급한 일상에서 헤매다보니 적당한 기회를 갖지 못하고 꾹꾹,참고만 있었습니다. 현시점 적정기회에 최선을 다해 “혁신교육,도제교육” 에 이바지 할 어린이대상 *소잉머신 패션디자인...
-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가위 2 2025.02.05
손을 차가운 물에다 오래 담궜다 뺀 것 같은 손이었다고 말해. 딱 그런 느낌이었어. 새끼손가락부터 시작해서 한 손가락씩 꾹꾹 눌러담듯 내 팔목을 잡은 그 손이 너무 불편하고 무서워서, 아까 내가 만세를 하고 자고 있었다고 했잖아, 그래서 당연히 손...
-
이걸 지금 재밌다고 보는 사람들은 2024.12.27
아무거나 보면서 그렇게 살아라. 너무너무 실망스럽고 어처구니가 없다. 꾹꾹 참으면 4화 까지 보다가 개뜬금 박휘순 나오고 ㅋㅋㅋ 포기하고 껐다. 장난하냐 지금?? "흥미진진"vs"실망"..'오징어 게임2', 외신도 호평과 혹평 사이 [★FOCUS] [스타뉴스...
-
한소희, 불우한 가정사로 잃어버린 1년…논란 아닌 극복의 아이콘 되길 [TEN스타필드] 2024.11.02
고난이 많았을 듯 하다. 그래서인지 한소희의 얼굴에서는 다채로운 감정이 느껴진다. 웃음과 눈물이 깊고, 감정을 꾹꾹 참았다가 폭발할 듯 터트린다. 연기 전공자도 아닌 한소희가 짧은 시간 안에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아이러니하게도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