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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기전 마지막 푸새를~~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꾹~•°•짜서 옷걸이에 대충 펴서 널었다 이젠 햇볕과 바람이 할 일이다 ㅎㅎ 자연은 좋다 겹겹이 산이 둘러쳔진 것이 병풍을 펼쳐 둔것 같으다 ㅎㅎ 왕복 5시간을 소비하고 오니 까슬 까슬 참 잘 마른~○•• 세상 참 좋다 옛날엔 울엄만 바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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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중드 목록 정리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거 꾹 참고 보면 진짜 남주가 어른임. 물론 나이차 많이 나는 여친이라 그런거긴 한데 그래도 자기 잘못없는데 먼저 미안하다 손 내밀고 달래주고 일 미루면서까지 여주 찾아옴 중간에 나오는 빌런들이 좀 그렇지만... 자기 일 때문에 못만나니까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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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앰플 대왕쿠션 퀴무퀴무 무쿠미 롤링마사지기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놓고 꾹 누르면 보습에 최강인 크림이 쭉 나와요 그럼 그냥 문질문질 하면 끝!! 얼굴,목,겨드랑이,종아리 어디든 롤링 해...도와 부종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주더라고요 시간 날때 마다 티비 보면서나 침대에 누워 편하게 보습,리프팅 관리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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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쟁이 이야기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나이가 예순이 넘으니 그런 햇수도 약간 헷갈리긴 하는데. 그럼 42년 전의 얘기를 들먹이는 건가? 아무튼, 국방부로부터...이라고 불리는 선임이었고 일요일이었기에 내무반에서 텔레비전이 잘 보이는 침상에 누워 군용담요를 한 장 말아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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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산다는 것 - 헤닝 만켈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나이 또래 여자아이가 샨드세른 호수의 살얼음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다. 그 아이를 꺼낼 때 나는 그 자리에 있었다. 사고 소식은 아주 빠르게 스베그 전체에 퍼졌고, 많은 사람들이 현장으로 달려왔다. 그날은 일요일이었다. 여자아이의 부모는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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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3.08.16
사람의 나이의 합이 100살이 되게 해라. 남은 사람만 살려주지.」 7. 전에 있던 회사에서 2억이나 하는 기계를 내 실수로 망가뜨렸을 때. 사장님은 쇼크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가 되셨음에도 불구하고 「상처가 없어서 다행이군.기계는 다시 사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