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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 멋지게 키워내시랴 수고하셨습니다 아지트 번개모임 올립니다 날짜-11월 23일 목요일 시간-저녁 6시30분 부터 장소-형곡동 꾼들의 아지트

일단..제1순위. ↓환골탈태한 오솔길을 좀 따라 올라가다 보면.. ↓좀 더 넓고 아늑한 공간..탁자가 없는 1%의 부족. 제2. 아지트로 할까? ↓ 호수를 끼고 돌아 올라 가다보면.. ↓ 이런 오솔길이 나오는구나!!! 이거 멋진 술 안주다!! ↓ 그 속에 오붓...

즐거운 2부가 저절로 시작되었습니다. 10시 정각 ~ 캠핑장 메너타임 ~ 주변을 다 정리하고 잠자리 다 펴고 꾼들의 아지트로 하나둘 모여 꾼들의 중요하고, 소중한 추억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잠꾼들은 잠에 들었습니다. 6시 기상은 백담정에서 처음인지라...

기생하고 있는 좌파 부터 먼저 없애야 한다. 거짓말하는 정치 꾼들, 죄 짓고 오리발 내미는 정치꾼들, 무식한 말 해대는 정치 모리배들은 모두 간첩들이라고 보면 된다. ookang26 이런 비밀아지트를 찾아 ？아 내는 것도 중요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 준동...

날짜~8월30일 시간~6시30분 부터 장소~형곡동 꾼들에아지트

내 좋은 친구와 내좋은 사람과 만나 대화할수 있는것 만큼 좋은 일이 어디 있으랴. 그러나 사계절을 넘기지 못하고 슬슬 나의 아지트가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앞에 수북히 쌓인 담배꽁치 재털이가 신경이 쓰이고 ,더욱이 종업원 부르는 손님의 목소리...

아지트.... 여왕벌님! 만세! 마콘도~~ 만세!!!!!! --------------------- [원본 메세지] --------------------- 보클 열분덜, 안냐세여! 에코춤임당. 우찌된 일인동 벙개를 자주 맞다 봉께 벙개불에 콩구워먹듯 후띠릭 <마꼰도>를 운영하게 됐슴당...

기상해, 아지트로 나와 밤사이 변동 사항이 있는지 확인했다. 산행 계획에는 변함이 없고, 산악회에서 출발 하루 전 28인승 버스에서 31인승 버스로 변경해, 3명의 대기자가 동행할 수 있게 됐고, 일이 생긴 한 명의 신청자가 취소하는 바람에 인솔 대장...

보트 숨겨 놓고 굴속에 아지트를 만들어 살고 싶드라는.. 알마섬과 세상여 지나서 피싱 마감했습니다. 쏨뱅이가 알이 줄줄...이곳에서 광어 개인기록 세웠던 곳이라 광어 같다고 했는데 허천난 장어를 뜰채로 모셨네요. 주변 꾼들이 부러워하드라는.. 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