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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평광아파트근처 공영주차장앞에 있던 오봉산 꿀돼지고기집이 참 맛나던뎅..요즘 딴거생겼네요...거기고기 좋던뎅...혹시 그 고기집 어디로다시 이전했나요? 아시는분 계심 좀 알려주세요..뱃속에 울 또또가 먹고싶은가봐여~^^ 예전에 참 맛나게 잘...

그래두 자기 생활을 위해서 꿋꿋하게 일하는 모습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암튼... 사실..금욜날 울 꿀돼지 근무할때 저도 집에서 밤새우고 아침에 꿀돼지집으로 가서 같이 잠자고 밥해먹고 놀려고 했는데.. 밥미가 잠들어서 실패!ㅋㅋ 맛난 햄버거 사가지고...

만복이 이름대로 복을 조금씩 가져다주는듯합니다ㅎㅎ3갤됬는데 무게도 묵직하고 크는거도 쑥쑥크네요 다른거 다필요없이 이대로만 아프지말고 쑥쑥크길바라는마음이예요 만복아 어깡엄마 다음으로 많이 사랑한다❤ 자는모습도 어깡엄마랑 똑 닮은 우리...

배가고파 친구들과 음식점에 갔지여.. 평소 라면을 좋아하던...꿀돼지군은.. 메뉴판을보니 참치김치라면 이라구.. 있더군여...먹기로 했져.. 제친구들은...돈 까 쑤~를 먹구.. 그때 그집의 라면 진짜 최강이었어여.. 라면의 양은 1개 반 정도인데.. 국물...

허벅지 삼겹살을 간직한...... 울 둘째......ㅋㅋ 아직 돌도 안되었는데..머리가 넘 커서..4세이상 쓴다는..중자 아얌 샀어요..ㅋㅋㅋ 그래도 귀엽게 봐주삼~~

한림대병원 앞 고기집에서 아르바이트 구합니다 평일 아르바이트 구합니다 시간은 18-22 요일은 협의 가능합니다 문의 지원은 이번호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동시-우리집꿀돼지.hwp

2년이 넘었는데요 그 사이에 그 고양이가 새끼를 낳고 -_- 다시 그 새끼들이 새끼를 낳았는데 그 중 한마리가 이 꿀돼지랍니다. 한번은 집에 어미 고양이가 갑자기 뭔가 입에 물고 들어와 부엌 뒤에 놓고 가는 바람에 엄마랑 아빠랑 저랑 완전 기절...

모두 떠나다. 토요일까지 일하는 남선교회원들이 모처럼 떠나는데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다. 저녁 식사는 “꿀돼지” 집에 가서 박남숙 집사님이 구역식구와 교회에 남아 계신 두 권사님까지 모시고 가서 아구찜과 해물탕과 돼지 불고기로 푸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