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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는 어르신들과 벌집 그리기와 꿀벌을 붙여보았습니다.

꿀벌의 생김새를 관찰하고 선생님의 그림 소개를 듣고 스스로 꿀벌을 생각하며 그려내는 우리 예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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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게 말아 내 도화지에 꾹 눌러 붙입니다. 🩵미술 도구인 매직과 색연필을 제공해주어 매직으로 꿀벌의 생김새를 그리고 주변을 색연필로 그려주었습니다. 완성한 아이들은 뽁뽁이 도장으로 찍어 배경을 칠해 🎨나만의 꿀벌 그리기를 완성했답니다🎨

장려상 꿀벌의 하루 차산초 6학년 70 임태아 장려상 부처님의 공간 금남초 5학년 71 장나나 장려상 사찰에서 노는 아이들 부산 개림초 2학년 72 장다경 장려상 숲속 세종 도담초 1학년 73 장윤형 장려상 나 자신을 사랑하는 나 부산 개림초 4학년 74...

색연필로 꽃과 꿀벌을 그려보았어요 점점 그리기 실력이 향상되는 우리 아이들 꿀벌도 꽃들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표현해 주었답니다

대소동을 보고 영감을 조금 얻은 꿀벌을 그려봅시다~ 길쭉한 모양의 뒤집어지고 기울어진 숫자 '3'자를 그려주세요 꿀벌그리기에서 꿀벌의 몸통을 잡는 부분이니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돼요~(얼굴보다는 아닌가?ㅎㅎ;;;) 강낭콩그리듯이~젤리그리듯이~ 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