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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부담) 저희 어머니께서 매년 농사지으시는 고구마밭입니다. 중산동 꿩골마을 석화산 기슭아래 공해없는 벌판노지에서 해풍을 맞고 키운 꿀고구마순입니다. 고구마순 줄기 잎사귀 제거해서 넉넉히 잘담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꿀고구마순으로 맛...

남쪽의 남는 쌀 지원으로 북한주민의 식량난도 해결할 수 있다. 우리 쪽에서는 내차 타고 만주벌판 달리는 꿈을 꿀수 있다. 「내차 타고 만주벌판 달리는 꿈」 자가용 타고 개성에서 신의주까지 북한 땅을 달려 단둥을 거쳐 선양, 연변, 도문, 목단강 등...

색으로 물든 넓은 벼가익어가는 들판을 보니 금ㅡ금이 귀한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먹거리가 금인것을 벌ㅡ벌들이 만들어 논 꿀도 금색이네 판ㅡ판을 잘 만들어논 논의 반듯한 모양의 넓은 들판을 보자니 마음 마저 풍요로운 이 가을 들녘 다음이어갈...

저희 어머니께서 매년 농사지으시는 고구마밭입니다. 석화산 기슭아래 공해없는 중산동 꿩골마을 해풍을 맞고 키운 벌판 노지재배 고구마순줄기 잎사귀만 제거후 바로 따서 당일 오후에 싱싱한 그대로 배달해드립니다. 꿀고구마순으로 맛이 더욱 부드럽고...

벌판을 바로 넣어줍니다,그래야 밑으로 털어진 벌들이 다시 타고 올라오고 안정을 찾고, 아침부터 이제 새로운 꿀을 쟁이 겠죠 ^ ^ 벌판에 벌들이 많이 붙어있는데 두손으로 1차로 털고 2차로 봉솔로 털었으나 요즘에 벌터는 기계가 나와서 자동 솔이 도는...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꿀벌 한 마리가 꿀이 가득 담겨 있는 꿀 단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편히 꿀을 먹게 된 꿀벌은 이제 벌판이나 야산으로 날아다니며 이 꽃 저 꽃에서 조금씩 꿀을 모으기 위해 고생할 필요...

또한 고통 받는 제자를 위해 수륙천도제를 베풀어 물고기 몸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다. 다섯 방울의 꿀에 취하여 한 나그네가 끝없는 벌판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미친 코끼리가 기를 쓰고 앞에서 달려오고 있었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다가 때마침 눈앞에...

진 마음의 구석진 자리 왜 없을까요. 초식성 동물의 평화로운 울음이 왜 그립지 않을까요. 벌판은 무엇이나 꿈꿀 수 있는 꿈의 대제국입니다. 향기로운 벌판으로 가자니까요. 평생의 서러운 이야기를 앞세우고 가도 되고 소꼬리 같은 사연을 매달고 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