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깨꿀이 맘 / 푸른장미 이제 니 인생 살어 이리 말 하여도 내 인생 보담 다큰 아이들 인생을 책임지는 마음 안 가 이젠 안가 고국을 9월달에도 더운 이 나라 투정 부릴듯한 가을은 간다 늦은 나이까지 일을 해서일까 힘듬보담 어린아이 장난기 처럼 푸른...

꿀커피 / 청조 정신없이 바쁜 오늘 아침도 거른 채 시어머니 중환자실과 남편 수술준비 의사 만났다 점심을 잘 먹어야지 내 생각과 무관하게 시어머니 의사 만나러 부지런히 돌아온 병원 점심시간 훨 지난 오후 피자 한 쪽에 물 한병 병원이 추워 시린 손...

'꿀커피떡볶이' 떡볶이가 맞나요, 떡볶기가 맞나요? 떡볶이가 맞다네요. 떡볶이든 떡볶기든 그것을 말하려는 것은 아니고 '꿀커피떡볶이'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어떤 친구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정말?" 할 수도 있겠지만 내 생전 처음으로...

달달한커피 마시고싶은데 큐브라떼먹을까 꿀아메먹을까 아님 메뉴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