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꿀위에 떠있는 하얀덩어리 201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으로부터 꿀 한병을 선물을 받았는바 뚜껑을 열어보니 맨위에 흰색의 물질이 덩어리져 있기도 하고 전부를 덮고 있는데 덮고 있는 흰물질의 아래를 들춰보니 진득한 꿀이 쌉싸름한 맛으로 반기는데 과연 위에 있는 흰 물질을 떠내어야 하는지...
-
꿀병에 가라앉은 하얀덩어리사용방법? 201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내내 숙성시킨 흑마늘을 가지고 꿀에 재우려 하는데 꿀하얀덩어리가 녹지도 않고 속상합니다 작년에 해서 드리니 어머니가 너무좋아하셔서 올해도 해드릴려고 하는데 꿀양이 적어서 꼭 사용했으면 합니다
-
꿀에 하얀 침전물이 넘많이 생겨 굳었어요.. 2005.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낙 꿀 자체를 안 즐기다 보니 집에 꿀이 있는줄조차 모르고.... 찬장 정리 하다 나온 한통의 꿀!!! 완전 굳어 설탕덩어리처럼 된네요. 이거 먹어도 되는지??? 아님 다르게 활용할수 있는 방법 알켜 주세요. 버리긴 넘 아깝네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얀 빙벽 위에 울던 표범 - 송 준호 傳 Re: 나의 산서 이야기(6) 사람의 산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왕성의 하얀 벽 꼭대기에서! 여유를 가져보세. 1월 1일 설날 이러한 일들이 있다는 것은 보람일세. 넘기기 싫은 하루였다네. 1973년 1월 2일 여전히 맑은 날씨에 기온은 영하 5도. 오전 8시 40분 송준호와 지원조를 포함한 세 명은 비룡산장을 출발했다...
-
건요 도자기역사 건잔 建盏 : 송나라에서 명나라 흑유 도자기 다완 찻잔 건잔으로의 지위 변화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처럼 하얀 찻물을 끓인다고 언급했습니다. 강서석문사승혜홍《객홀차희성》: "도인이 온산을 삶으라 하니 알음알음 병이 든 것 같습니다. 김정랑이 게의 눈을 뒤집고 옥구가 자고새의 반점을 긁습니다. 흰 젖을 눈썹에 적시고 바람의 겨드랑이를 털어...
-
최승호 시모음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꿀에 취해 나른하게 들꽃에 잠들었던 시간들, 허물을 벗고 나오던 날의 화사한 햇살, 그리고 가느다란 다리에 감기던...안에서 구조를 기다리며 흑해함대 병사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죽어갔을까 광막한 허공에서 날아오던 외계의 돌덩어리가 바다...
-
문수사리근본의궤경 제11.12권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색의 하얀 전단향 및 공구마 등의 향수로 문질러 닦아서 깨끗하게 한다. 지송하는 수행자는 이 수주를 가지고 불상이 있는 곳으로 간다. 그 불상은 흙을 이겨서 만들거나 혹은 그린 것으로서 마땅히 최상으로 제일의 상을 장엄하게 장식하니, 석가모니부처...
-
한국 전통 떡 01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당체인 하얀 진액이 있어 정장작용뿐만 아니라 피부를 곱게 하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주식이나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식품이다. 찹쌀가루를 쓰지 않고 좁쌀가루와 멥쌀가루를 섞어 구수하며 고구마의 단맛이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준다. 복령떡은...
-
정계원 시10편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나를 인도해 주려고, 무덤으로 갈 때까지 서 있다 폭설이 내려도 하굣길에 서서 나를 기다린다 온종일 매의 눈으로 먼 길을 떠나는 나의 사주를 살핀다 그때, 베링해의 바람을 피해 남쪽으로 날아가는 새들에게 안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