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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꿈꾸는 천일기도 665일] 11월 05일. 불날. 어린동무들의 크는 모습은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운을 뿜어냅니다.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완벽한 하루입니다. 아침열기를 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손뼉치기를 하고 콩주머니를 던지고 받고 한 발로 서보고 마음도 모으지요. 오늘 수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마음의 준비도 하고 드디어 하루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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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9일] play time 꿈꾸는 오감놀이터 : 콩을 유토에 붙여 꾸며요 😃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을탐색해보았어요 유토와 콩을이용해 쿠키와 피자도 만들어보았답니다 놀잇감으로 즐겁게 놀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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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만일기도결사 581일-할머니께서 들려주신 이야기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인지 잘 모른다. 조그만 새순에 불과하기 때문이지. 그래도 새순이 자라면 알게 된단다. 옥수수인지 콩인지 호박인지. 이쪽을 보거라. 이것은 콩이고 이것은 옥수수, 저것은 호박이다. 처음에는 잘 모르겠더니 이렇게 조금씩 제 모습을 드러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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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즐겁게 놀이해요 (playtime꿈꾸는 오감놀이터/다양한 곡물이 있어요/콩 콩🫘)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으로 놀이해요 손으로 발로 촉감을 느껴보고 도구를 이용해 담고 쏟기도 해봐요 콩🫘🫛🫘🫛🫘🫛 화요장터에 구경다녀왔어요 다양한 해산물과 예쁜꽃, 맛있는 과일도 구경했어요 냠냠 맛있는 점심시간이에요 꼭꼭씹어 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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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 꿈꾸는 천일기도 566일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님, 오늘 장어, 참치, 상추, 감자, 콩등등을 제 몸에 모셨습니다. 그들이 소화되기 쉽게 씹어져서 내장 안에서 화학변화를 거쳐 제몸의 양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들께 감사드립니다.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