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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마일드 세븐 담배는 마일드 하고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했더랬다.. 아쉽게 자리를 떠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영어로 꿈을꿨다..... 근데.. 완젼 내가 평소에 말하는 말더듬이식 영어로... 꿈을 꾸었다.. 참..내/// 그래도 영어긴 영어니까..인정...

어린마음 한켠에 수석 입행이라는 꼬리표가 뭔가를 해보자고 나를 일깨우기 시작했다. 입행 후 한 번도 잡아 본 적이 없는 영어책을 구하러 청계천 헌 책방에 들렀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영어라 망서렸다. 문법보다는 회화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작정...

어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오늘 새벽 영어로 꿈을 꾸었습니다.>0< 아니 뭐 그게 별거야?? 하는 선생님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저한텐 엄청난 의미가 있는 꿈이었어요;ㅠㅠ 아직 대학원 생이라 연구실서 일주일에 2번씩 원어민쌤과 회화수업을 했었는데...

참고하세요 언제 : 2018년 10월 13일(토) 15:00~17:00 어디서 : 학생문화원 소극장 연수 주제 : '들엄시민 영어 연수로 세계 시민을 꿈꾸다' 강사 : 장아름 선생님 ** 들엄시민과 읽엄시민 친구들이 같이 들어도 좋겠습니다. ** 자녀들을 위해서 옆 강의실...

일본어, 영어, 바디랭귀지, 수첩에 한자로 써서 보여주기 등 의사소통 방법을 총동원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하이쿠와 시조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함께 가지고 있어요. 선비나 귀족의 놀이문화로 발생 된 민족 고유의 전통문학으로서 타 장르에 비해 길이...

싶네요. ㅡ,ㅡ;; 이런 된장. Fucking hell.. 참. 어제는 영어로 꿈을 꾸었습니다. 영국와서 꿈을 거의 못꾸거나 꿈에서도 한국이 나왔는데 이제 꿈에 영국이 나오네요. 영국이 나오면서 꿈에 영어로 대화를 했던 기억도 납니다. 아마 이제부터 슬슬 영어가...

내용은 제가 호주 참변사건의 지인으로 등장ㅜㅜ 어젯밤에 그 뉴스를보고 가슴이 미어지는거같더니 꿈에도 나오고 되도않는 짧은 영어실력으로 경찰이랑 통화하고 그랬네요.. 그 학생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 찢어질까요.. 자꾸 눈물 나네요 ㅜㅜ

정부를 꿈꾸다. 1870년(고종 7) ~ 1917년 ■ 이상설 공훈전자사료관(국가보훈처) 1 명문가 집안의 가난한 시골선비의 아들로 태어나다. 이상설(李相卨)은 1870년(고종 7) 음력 12월 7일 가난한 시골선비인 아버지 이행우(李行雨)와 어머니 벽진이씨(碧珍...

여행영어 배우고 베낭여행을 꿈꾸다~~~ ~ '빈칸을 채워주 듯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속이 시원해요.'(한 수강생의 말) 요즘 우리들이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패키지 여행을 가든 배낭여행을 가든 외국에 나가 영어로 소통하고자 하는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