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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님 반가워요 하루도 후딱 지나 갔어요 오늘은 뭐했나 생각해보니 마트 다녀오구 종일 딩구리 했을뿐 근데도 왤케 피곤하고 몸땡이가 아픈지 ㅠ 무튼 함께합니다 청합니다 백지영 - 꿈 너울 김필 - 나의 별이 돼주오 즐방되세요 고맙습니다

현실이 꿈이기를 바라지만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희생자의 아픔이 지금 이 순간에도 저의 가슴에 파고 들어 오네요. 매스컴을 통해서 아시겠지만 전국의 축제가 취소 되거나 축소가 되고 있습니다. 세월호의 아픔을 같이 공유하고자 경,서도 민요 대회는...

속으로 너울거리는 빛의 음영과 청량한 내음의 그윽한 어우러짐 나 언제나 그런 모습으로 당신 앞에 다가서렵니다 아침 햇살 한 스푼에 신선한 바람 두 스푼 내 마음 한 조각 물에 띄워 오늘 하루 이 투명한 잔 속에서 나 당신을 만나렵니다 빈 잔이...

슬픔의 너울 구름처럼 드리워 스쳐가는 미풍에도 하늘하늘 꽃잎이 진다 보라빛으로 땅을 물들인다 하늘만큼의 사연으로 잎사귀도 나기 전 꽃나팔을 송이마다 무수히 내어걸었건만 너무 부끄러워 털어내지 못하고 종일토록 눈물 머금은 보라빛만 토한다...

분장: 백지영 무대감독: 서정민 조명디자인: 김철희 그래픽디자인: 서상운 기획, 홍보: 이미진, 이시은 <작품구성 및 내용> <어머니의 노래>는 6.25 전쟁과 고된 피난길, 흥남 부두의 아수라장, 살아남기 위해 중동 건설현장과 독일간호사로 떠났던 청춘의...

그대와...) 백지영 - 꿈일까봐 슈퍼주니어(superjunior) - so i 하오(hao) - but baby 원도연 - 꼭 그래야 하는지 안재욱 - 사랑,이별 그리고(하늘정원ost) 임진웅 - 이젠 다 지울래 캔디[can d] - 희생 mp - 너의향기 유영선 - 멀어진 내모습 장세용 -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