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예쁜 꿈』책속의한줄 [동행(同行)] 살다 보니 탄탄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저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동무는 속이 상하고 억울해서 눈물도 났나봐요. 똑같은 상황을 맞이했음에도 이렇게 다르게 받아들여짐도 보게 됩니다. 사랑의 열매에서 특별한 마음을 내주셔서 사랑어린 배움터 공양간 보수를 위한 공사가 몇날 진행되었잖아요. 오늘로 대략 마무리...

역사] 10월의 빛역사 1987.10.03 화왕산 동굴 노인과의 만남과 비서 1994.10.15 학회설립과 고려예식장 첫 공개 강연회...1997.10.10 손인수 교수의 빛만남 1999.10.02 어머니의 꿈 1999.10.04 계룡산 신원사의 풍경소리 2000.10.20~31 메주고리예 성모님...

납니다, 10 파라오께서는 당신의 종들에게 진노하시어, 저와 제빵 시종장을 경호대장 집에 가두신 적이 있습니다, 11 저와 그는 같은 날 밤에 꿈을 꾸었는데, 저마다 다른 뜻을 지닌 꿈을 꾸었습니다, 12 그때 거기에는 경호대장의 종인 젊은 히브리인이...

10월12일(토요일)휴거는 꿈이 아닙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교회의 휴거는 곧 갑자기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이 준비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일상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눈...

만들고 당신이 오늘에게 명령한대로 오늘은 좋은 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 보세요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게 되니까요.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요 비실비실 걸으면 얼마 못 간답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세요. 사촌이...

만나 당신을 소개하시는데 뭐라고 한다고요?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그런데 이사야서 41장 8절에 보니까? “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그렇게...

쏟아져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국화꽃은 노란 얼굴 내밀어 함박 웃음 웃고 기러기는 전쟁터로 가는지 V자를 남기며 날아가고 강물...마음은 철 모르는 아이처럼 한없이 부풀어지고 10월의 가을이 예쁘게 익어가고 있네 가을의 말6 /최하림 내 어머니의...

송두리째 하느님의 꿈이 된다는 생각, 얼마나 기막힌 신앙인지! 요새 식탁 앞에 앉을 때마다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오...지금 먹는 것이 내 몸속에서 당신의 뜻이 되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정의의 목소리, 당신의 사랑의 몸부림이 되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