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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는 오빠라는 호칭이 나왔어요) 그렇게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며 대학교 정문으로 함께 들어갔는데 현실의 모교는 아니었어요 꿈 속에서도 선배와 나눈 대화가 너무나 의미심장하게 들려서 잠결에 초값? 하다가 아! 오늘 이류중생 기도 입재일! 하는...

좌절되었던 꿈이 이제야 빛을 본 셈이 되었다. 그 동안 대마도를 다녀 온 사람들로부터 경험담을 들어보았다. 별로 볼 것이 없는 곳, 또는 한 번 쯤은 가 볼만 하지만 두 번 갈 곳은 아니라는 등 크게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얘기뿐이었다. 그래서 별로...

새벽에 잠이깨어보니 무서운 생각이드는게 언니 오빠 아버지~ 3분다 돌아가신 분들인거예요 적은 순서대로!! 그래서 얼른 적어...곳(창문같은곳)으로 옮겨야겧다고 생각했네요~~ 돌아가신분들이 왜 모두 꿈에보인걸까요? 전화통화를한 아버지도 모습을 본...

돌아가셨습니다..꿈에선 돌아가신 사람으로 생각않고 대함.) 나타나시더니 밥을 차리랍니다. 엄마는 방에서 주무시고 난 없는...장독대가 있었는데..) 장독대 부분에서 상을놓고 아버지가 밥을 드십니다. 아버지 앞에는 오빠가 앉아서 밥을 먹고 있었지요...

6/28 *(약함) 고급승용차가 4대 서있다. *(중간) 돌아가신 작은 아버지가 멋진양복을 입고 오셨다.자꾸 가시려해서 못가게 잡는...양복--33 작은아버지기일 2/21 *(약함)꿈에보인인물-김종국(나중에 죽은 오빠의 모습과 겹쳐짐) 손에 상처가 두개 나있어...

불러서 꿈해몽을 부탁했 는데 오빠는 얘기 듣자마자 말도 안하고 얼굴이 사색이 되어서는 담배를 하나 물더니 하는말이.. " 야...이색히" 이말듣고 소름이 쫘악 ;;;;; 오빠말이 귀신이 여자친구처럼 보인건데 귀신데려가려고 할머니가 오 신거라면서 생전...

모자를 찾으셔서 택도안뗀 모자를 씌워드리고 있었습니다. 오빠들은 방에 누워있고 친구도 짐을 싸고 있었는데 제가 집에 갈려니...최근에도 작은고모가 돌아가시는 꿈을 꾸워 찝찝한대 갑자기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나오신것은 왜나온건지ㅜ 그리고...

작은오빠한테 태양이 너무 크게보인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런데 제말을 믿어주질 않습니다. 제가 가보라고 하니까 갔다온다고 하고 갑니다. 장면이 또바뀌네요. 어느 초등학교 건물인것 같인대 아주 오래된 건물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돌아다닙니다...

언젠가는 꿈속에서 껴안은 나쓰에의 몸이 점점 가늘어지는 게 아닌가. 깜짝 놀라 “나쓰에, 나쓰에”하고 불렀더니 다시 본래의...거 아녜요?” 하고 방금 나쓰에가 싸늘하게 웃어 보인 순간 게이조는 슈미즈 바람으로 다리를 꼬고 잠들어 있던 요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