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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신부님 뵈었어요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올해2월 대구성서 이곡성당에서 신부님 특강피정에 참석한 김해선 아녜스입니다 그날 피정후 귀가길에 비가 많이내렸죠...하루하루 성모님께 매달리며 기도합니다 2주전인가 꿈속에서 신부님이 저에게 뭐라고 꾸중하셨어요 저는 무슨뜻인지 곰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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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여성 임원' 어머니의 죽음…메일함엔 '수상한 파면 신부'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주임신부 김모 씨였습니다. 그리고 김 전 신부가 양어머니로 모시던 '김 아녜스'란 여성과 그를 따르는 기도 공동체 구성원들...2011년 면직됐습니다. 김 전 신부는 주임 신부 시절에도 신자들에게 '꿈을 해석'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략)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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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동창 신부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동창 신부님은 공부를 잘 하였습니다. 담임선생님은 동창 신부님이 'SKY' 대학에 지원하기를 바라셨습니다. 본인에게도 좋고, 학교에도 좋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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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3년 1월 21일 토요일 (홍)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의 신부가 되었도다. 후렴3 나는 모든 성인과 함께 광명의 나라에 들어갔으니, 나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시편 8 주님의 위엄과 인간의 존엄성 하느님께서는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굴복시키셨으며 그분을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에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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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1. 묵상글 (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하느님께 미치려면. 등 )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헛된 꿈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미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살면 손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이웃을 위해서 자신의 살과 피를 기꺼이 내어주는 사람은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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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377 1월21일[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연중 제2주간 토요일] -------------------------------- 평화의 주님! 하루의 양식이 될 이...미사** https://m.youtube.com/watch?v=-xImejVPVQo (손경락 사도 요한 신부님 집전) ===================== [살레시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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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오는 꿈도 꾸다가 깨어나서 소스라치게 놀라기도 합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한 보따리 걱정을 이고 지고 살아갑니다. ‘내가 과연 잘 해낼 수 있겠는가?’ ‘혹시라도 사람들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어쩌지?’ ‘나는 말주변이 없는데’ ‘나는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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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성지순례 마지막 날(2024.5.17)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부의 꿈에 성모님이 나타나셔서 “로마의 에스퀼리노 언덕에 나를 위한 성당을 세워라. 그곳은 눈이 하얗게 내린 곳이니 즉시 알 것이다.” 하고 말씀하셔서 리베리우스 교황과 함께 가보니 정말 성당을 지을 장소에만 눈이 내렸다고 한다. 그래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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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1일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박을 꿈꾸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노다지가 묻혀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처럼 투자는 분산해서 하면 좋다고 합니다. 적당한 투자는 좋지만, 주식에 올인하면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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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일학교 여름캠프(7/19~21)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쌓아서 하느님나라를 알고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신앙,꿈,희망도 꽃필 수 있음을 체험토록 하였습니다. 52명(초3~고2)의...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목회 유청소년부 분과장 박상훈베드로/차장 전혜원아녜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