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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1조원에 만장그림을 몽땅 파는 꿈 그림팔기를 고대하던 중 실력자가 찾아오는 꿈 금강산과 仙人이 화폭 안으로 들어서는 꿈 나와 피카소와 호안 미로와 차한잔 하는 꿈 이웃은 물론 나그네에게도 그림을 선물하는 꿈

가끔씩 ‘인생역전’의 허무맹랑한 꿈도 꾸어 보지만, 매일 매일 가족을 위해 더러워도 허리 굽히고 손 비비며 성실하게 살아간다. 그래서 오늘도 아버지들은 가슴속에 꿈 하나를 숨기고 자신을 팔기 위해서 무거운 가방을 들고 정글 같은 세상으로 나간다...

농장이 되었다. ​ 구근을 팔아보라는 꽃집의 권유에 아름다운 꽃을 보려고 심었는데 팔긴 뭘 팔아.. 3년을 팔라고 권유해 팔기로 했다. 첫 해 5,000개를 500원에 팔았다. 어라.. 돈 되네 시골에서 2,500,000원 버려진 뚝성이서 벌다니.. 작년에는 16,000개...

걍 프리랜서가 내 꿈이라

단체의 우두머리가 되어 부하를 거느리게 될 징조의 꿈이다. [모르는 사람이 게를 한 보따리 가지고 방으로 들어온 꿈] 물건을 팔기 위해서 세일즈맨이 찾아올 징조이다. ​ [게가 손가락을 물고 늘어진 꿈] 많은 돈이나 재물이 들어오게 되거나, 금은 보화...

꾸게 되었어요! 꿈 해몽이 아무래도 제 얘기는 아닌 것 같고 적재님이랑 학부모님들 얘기이지않을까 싶어 공유해요~! 좋은 꿈은 팔기도 하잖아요! 가져가세요~! 오랜만의 공연에 들뜬마음으로 공연장에 도착을 하였는데 카메라를 집에 두고 온거죠ㅠㅜ...

꿈을 가끔 꾼다고 한다. 고생스럽게 이룬 결과는 꿈에서조차 부담스럽다고 한다. 용꿈 꾸거나 돼지꿈 꾸면 길몽이라며 복권을 사고 지인에게 팔기도 한다. 불길한 꿈을 꾸면 외출마저 꺼리게 된다. 과연 꿈은 현실로 이어지는 것인지 의구심이 간다...

박힌 거 팔아달래서 흑 부럽다 하면 팔아주기로 약속함 왠지 나도 커플링이 있어서 그건 ㄹㅇ 돈 안 돼 보이긴 했는머 같이 팔기로 함 내가 그 눈아 좀 좋아했는지 남친이랑 헤어진 지금을 노려서 꼬시려고 하다 깼잔아 개특이한 꿈이었는되 방금 쇼츠에...

집을 팔기로 하고 의뢰했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늙은 부부의 돈으로 신문에 광고를 냈다. 광고내용은 아주 간단했다. "주택한채 내 놓음. 방 여섯개, 벽난로, 차고 욕실있음. 교통편리함" 그러나 한달이 지났는데도 문의조차 없었다. 이에 늙은 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