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가 와도 탈 뜨거워도 탈 겨울 동안 배추했는데 이제 다꿉었다. 당인사려 초화화4년생 요넘이 올해 1등으로 피었어요 비 온다고 활대 꽂아서 비닐을 치고 갔다 사방으로 바람이 통하도록 했음에도 낮아서 얘들이 익었다 나도 우이쒸 특히 내가 좋아하는...

정체를 밝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첵관에서 김꿉다불낸년 님이 누구실지 여러 관원분들과 칸짐지킴이 님과 함께 토론을 해보았으나, 오리무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누구세요~ 궁금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신비주의로...

멧돼지

후미...하필 이럴때 ... 근무가 안바끼고 월래대로라면 15일16일 쉬는날인데 근무가 바껴버려서 그날 근무날인데``; 더군다나 지금 옥천?인가? 거기서 노조대모하는바람에 저희 근무인원중 한명이 지원근무가서 지금 한명이 비어있는상태라 저희도 7일야간...

지난 정월 초 무렵 후배가 청어 한 상자를 가져다 준거 오늘 마지막 꿔 먹습니다. 후라이팬 위에서 청어가 바싹 얼었습니다 무서븐 표정이 역력하네요.

재료는 전지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이 4번째 굽네요 훈연재는 단풍나무 ->비추입니다 향이 별로 약간 쓴맛이나는 듯 고기량은 4.5KG입니다 욱신하게 많네요 층마다 덩어리로 꽉 찹니다 럽은 하루전에 백설표 설트에 설탕이랑 매실액기스 한덩리는 포도주...

오리생고기~~ 묵자~~

ㅎㅎㅎ 휴가들 잘보내셧는지요 수녀님들도 며칠후면 오시겠네... 져두 휴가 잘보냈습니다 짧지만 화끈한(?) 휴가 였죠 등드리하고 가슴,배 벌겋게 탓으니까요... 4일정도의 고통에 시달리다 드뎌 어제 땀빼고 물집이 생겼더군요 거사님은 보고 헥 하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