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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편이예요. 아니 맵고 안맵고의 차이가 아니여도 그냥 백짬뽕은 별로더라구요. 꿔바로우는 양꼬치집에서 주문할 경우 높은...시판되는 제품 다양해요. 맛도 괜찮은편. 이번 제품은 소스가 케찹 + 탕수육의 오묘함이 섞여있었어요. 확실히 이 소스같은거...

나 꿔바로우 한 번도 안 먹어봤어

새콤한 튀김 맛을 서포트 해주는 느낌 이런게 어릴때 먹던 탕수육의 기억이었는데 어느 순간 튀김옷과 고기가 따로 놀고...스타일이 됐음 양도 옛날보다 많이 작아지고 진짜 탕수육이 맛있어서 찾아먹던 시절하고 요즘하고 맛이 너무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함

난 같은 말인줄 알았는데...옆에서 칭구가 아니라고...ㅠㅠ 야근하면서 이러구 있다...ㅋㅋㅋㅋ 혹시 아는 준녀 있음 댓글 부탁 ㅎㅎ

덩어리 크기 빼곤 딱히 다른걸 못느껴서.. 아시는분 있나요???

모양..? 둘이 다르게 맛있어

안녕하세요 .... 건대 매화반점이라는 곳에서 꿔바로우라는것을 처음 접해보고 맛보다는 식감이 너무좋아 매번 만들어보는데...찾아서 먹어보는데...역시나 맛은 비슷한데 식감에서 정말 차이가 많이 나네요 탕수육보다는 오히력 찹쌀튀김정도의 식감...

양꼬치나 양갈비를 못먹옸던 친구인데도 불구하고 비린내가 없다면서 잘 먹는 모습을 보면서 향신료에 적응되기 전과 후의 차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에 준비된 사진은 중국식탕수육 사진만... 술에 취해서 사진을 못찍었답니다.. ㅎ 나중에...

꿔바로우와 탕수육의 차이가 뭔가요? 같은건데 이름만 다른겁니까? 꿔바로우가 튀김옷이 더 큰거 같던데 여튼 둘다 먹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