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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미용실 갔다가 수선집 들려 남편 모자1 바지2 수선하고~ 느긋하게 평소에 내가 꿈꾸던 아줌마의 평범한 일상을 만끽하며 마트 들렸다 배달 시키고 컴백홈~~~ 집앞 계단에서 모처럼 가을의 만추를 만끽한날 ㅋㅋㅋㅋ 배낭이 도착했네요 사진색이 잘 안...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theqoo.net/hot/3318879249?filter_mode=normal&page=1 일본 찬양 아니긔!

막 사람들이 싸우고 칼로 난도질해서 다 피칠갑돼서 돌아다니고 그럼.. 생리때만 이런 꿈 꿔

You Are My Reason 디싱 듣다가 갑자기 감동받아서 공편 쓰는 여자 실존 공개된 이후로 매일매일 듣고 있는데 들을수록 감동이더라🥹 그래서 공편 켰어 짧게라도 쓰고 싶어서… 작년 겨울엔 일주일에 한 번씩 쓰곤 했는데 그치😱 내 마음은 항상 그대로라는...

계단을 따라 오르면 아래층만큼 기본 구성이 탄탄하게 갖추어진 또다른 공간을 마주할 수 있어요. ​ 럭셔리한 복층 생활을 꿈꿔왔다면 완벽 그 자체! 야외 테라스로 탁 트인 뷰까지 만나보시리 수 있는 현장입니다. ◆구의동신축빌라의 널널한 다용도실은...

'영 케어러(young carer·가족 돌봄 청년)' 절반, 홀어머니 봉양 "간병·생계 부담… 대학 꿈도 못꿔" ​ 10대 가장 '영 케어러'… 서울·경기에만 7만명 "한국은 영 케어러 무반응 국가… 대응 꼴찌 수준" 조부모 아픈 10대 가장, 건보에 신청만 하면...

재밌을꺼같은데 ㅋㅋㅋㅋㅋ 2시간짜리 결혼식 콘서트 테이블 이런자리 다 지인주고 남은 좌석 팬들한테 오픈 구단유튜브도 찍고 ㅋㅋㅋㅋ 쌉E인 신부님은 그런거 좋아하실수도있지않을까

ㅋㅋㅋㅋ

굳이 안찍어 먹고 따로 먹는게 더 맛남 굳이 찍어먹으면 마라탕 국물맛도 잘 안나고 꿔바로우 소스 맛도 잘 안나서 걍 각각 먹는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