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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완쟈:)) 윤뷘언니~ 나 에쎔 안 뜰꺼다.. 뭐,,ㅡ.ㅡ^ 200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안 갈 끄다,흥! 여기에 내 친구들 있으니까,, 맨날 놀러 올건데..... 그렇다구 윤뷘언니,, 화내지마,,ㅠㅜ 진짜 무서어,,~T^T 언니가 이렇게 무서울 줄은 몰라서, 그래서 더 무서워,,ㅠㅜ 나 아까 진짜 언니가 이럴줄 몰랐거든?? 그래서 아까 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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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동사 삼어동사 총 정리 ★★ 201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적인 10개의 이어동사만 먼저 외우고 점차 지식을 확대하시기 바랍니다. put on 입다 turn on 켜다 turn off 끄다 turn out 꺼다. give up 포기하다 pick up 줍다. 태우다 put down 내려놓다, 진압하다. carry out 수행하다. see off 전송하다 us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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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매뉴얼 리스트. -_-ⓑ 200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진님 끄다. 내가 모든 매뉴얼 중 가장 좋아하는 매뉴얼이다. 특히, 잡설... 열 번도 넘게 읽어봤다. (감동의 눈물을 흘릴 뻔 했다는..-_-凸) 설명이 제일 잘 되어 있다. 읽기도 편하다(꼭 소설 읽는 것 같았다). 군대 잘 갔다 오시길 빕니댜ㅡ ^ㅡ^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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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퇴출당하기 일보직전... 2008.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왈: 싫어 안먹어 잘끄다.. 엄마왈:맨날 밤에 싸돌아 댕기면서 쳐먹고 댕겨서 저거 우짜꼬??? 퍼득 안 일어나나??? 나왈: 밥 안...안하고 누워 있었죠??? 그러고 한 5분이 지났나.. 아빠가 오시더니 "경아 밥먹자" "나 엄마땜시 밥 안먹을꺼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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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뒤집어보기......이부 200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도끄다. ㅋㅋ 힘 쎌꺼같다. _--_ 그래두 인상이 부드럽다. 참 다행이다. 도꾸님과 인사를 나누며 버스는 북으로 북으로 달려갔다. 도꾸님도 첫산행이란다.....아~동지애를 팍 느낀다. 휴게실에서 내가 함쏘리다. 첫 휴게소...(어딘지 간판은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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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최양!』그녀의 내숭은 무죄인가?유죄인가?...... 200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왜 삐졌어?? 엉?? (최양)--됐다~ 마~ 오빠랑 이젠 말 안할꺼다.. (김양)--오빠야..미연이 저뇬 자기 이야긴 안넣어 줬다고...미연아 미안해.. (최양)--됐다..오빠랑은 이젠 말할~~끄다.. (이양)--오빠야..난 왜 그렇게 깡패처럼 만들어 놨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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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찬가 # 25 200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앞에서 이제 그런 말 하지마라." "...??" "내 잘끄다.. 이제 가라." "희정아.." 그 넘이 내 이름을 부른다. 모른척 돌아누워...가겠다는 그 애을 잡고 싶었던 걸까.. "내일도 얘기 안할꺼다. 니랑 별로 안마주치고 싶다 이제.." "......"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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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내.껀.안.뺏.겨.О[1~5] 200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을 뽑으라면 2003년6월17일 바로 오늘을 뽑을꺼다 ; 단 10분이라는 시간에 해결을 하고 학교로 향해 돌진 하는데 뒤에서 어떤...때 다가와준게 준이고 &^&^&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친구를 뽑으라면 이준이일끄다..^^ 아참 .. 내 소개를 안했다구??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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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기づと] ..끝나지 않은 이야기..◁31~40▷ 2012.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가 몬데 자꾸 그런 말하냐!!어린게!!!! 난 내 맘대로 할꺼다!!메~!롱~!!!!!>ω_<" 날 덥썩-끌어안은 지미는 내 이마에 뽀뽀를...그때.....담배를 피고 있었는지.... 한손에 끄다 만 담배 꽁초를 들고 베란다 문을 훼엑- 연 신세민.... 표정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