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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9일(월.화) 누캉:성시기.코피 여기저기 비소식에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 떠난 노자산 도착부터 곰탕이드니 비바람에 곰탕에 5미터앞도 안보인 이틀. 😍😍🤗 🌶️🥕 #평일엔백패킹 #구미평일엔산으로 #불량백배커 #불량산꾼코피 #스쿠버 #쌍코피 #임정근...

산스끄리뜨 ( sans kri t ) = sans = 쌍스 , 싼스, 산스 = 상서 祥瑞 (로운) , kri = 끌 ,끄리 , 끄적이다 , 꺼리 ,(일 )꺼리 , 만들다 , t = 따 , 본성, (진성, 태양,천기. 따 , 태 , 생명 근원 , 본질 형상) 상서러운 본성을 글자로 만들다. ​ 빨리 (pali...

지수리 위 금강 휴계소 끄리 소상 많은 계체수 눈불개는 손님고기로 오전 호황 한낮 뜨문 뜨문 낚임 오후 5시 이후 폭팔적인 입질 보임 손님괴기 눈불개 ^^ 바디 끄리 휴계소 건너편 포인트 전경이네요.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간만에 늦게 퇴근하고 오자마자 김밥싸고 과일주고..남은김밥에 짐빔찌끄리고있어요.간헐적단식으로 10키로살뺐다가 다시 4키로 쪘어요.ㅠ 요요올까 겁나고 다시 식욕이 돋아 두렵지만 오늘만은 고생했으니...

비엘BL 한 줄도 모범식당! 캐비싸 이해는가는데 때잉ㅜ

구체화 시켰지. 단지 아쉬운 건 조금 더 강렬할 태양이었지. 무리인가, 이 시절에 뜨끈한 열기를 원하는 자아란 말야. 그때 그 공간을 채우던 청량한 민물과 극적인 유선형의 물성이 재현되던 질감을 잊을 수 없지. 끄리, 오전 그 끄리의 의미가 창발시켜.

물티슈꺼내가지고 다닦고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하고 거의 30분을 닦고 내렷던 기억이...ㅜ 겨울이라 히터틀고 존나추워서 다 창문닫고 진심 뒤지는줄알앗는데 그여자애도딱봐도 20살같던데 한껏 새내기 프릴달린 옷 입고 쭈그려 앉아서 가방에 물티슈로...

맜뽀께뙬찌는몰르껬찌만!!!!!!! 아무쪼롞헁운을삘어쭤!!!!! 냬압낄에행뽂을삘어쭤!!!!!!!!!!꼐쩔이흘러뙤똘아오면!!!!!!!!떠나은내까뙤어있을떼니!!!!!끼때해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