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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즈녁 잠이 달아난김에...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꿔놯야 겠으요 저는 잠에서 한번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려워서 제가 자는 시간동안에는 알람이 안 울게 했는데.... 눈에는 잠이 왔는디 잠이 안와요...뭔말이여~ 잠이 오는디, 잠이안와~ 뭔말이냐고요 ㅎ 초즈녁 잠이 달아난김에... 몇 줄 끄적이다 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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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 끄적이다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oodle (duːdəl) 1. COUNTABLE NOUN A doodle is a pattern or picture that you draw when you are bored or thinking about something else. 2. VERB When someone doodles, they draw doodles. eg) I was just killing time doodling on the paper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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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직한 무게를 얹어주기도 하지만… 뭐, 우린 용맹하니까요! 길지 않아서 시간 나실 때 한 번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조금 끄적이다 보니까 벌써 시간이 다섯시가 다 되어가네요 편지를 쓸 때 마다 항상 ‘참 품이 많이 드는 일이구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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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돈까스 드실래요?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복이 가득하거든요ㅋㅋ 하핫..초면에 실례했습니다. 담에 또 뵐 기회가 있음 좋겠습니다!! 주절 주절 말도 안돼는 글로 끄적이다보니... 새삼 여러분들과 함께 했다는 사실에 행복해지네요!! 이거 참 좋자나!!!! ㅎㅎㅎㅎㅎㅎ 정말로.. 두렵기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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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사람들과 자식들한테 자랑하시니 동네 분들이 하루는 내게 "우리도 데리고 가줘"하시기에 "교회 오셔요" 하기도 했다. 내가 주체였던 시절은 지나고 보호받고 다닌 이번 여행이 그래도 평안하다. 나도 쉬고 싶은가 보다. 이른 아침 혼자 앉아 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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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 학생 한명한명한테 그닥 관심 없겠지?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험 한번 칠 때마다 스스로가 너무 멍청하고 개헛소리 끄적이다 오는것 같아서 현타오는데 걍 읽고 며칠있다 잊으시겠지.......하아 대형과도 아니라서 더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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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규배우님 높고 밝게 빛나길 바라요...#아홉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다 다시금 그냥 보고싶다.. 매번 계속 도돌이표 같아요 언제금 또 볼수 있을까요 요즘은 또 무얼하나요? 궁금증에 그리움에 사무치는 날이 많지만, 언제 곧 또 보리라 생각에 생각 기다려보아요.🫶🏻 조용한 밤 몇자 끄적이다갑니다! 아프지말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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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침묵에 동의하다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살던 늙은 남자 한 명이 죽었습니다. 외부의 침입흔적이나 외상없이 자연사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할말이 많은 듯 뭔가 끄적이다 죽었습니다. “고마웠다” 외에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임사체험: Near-Death experience , 臨死體驗 사람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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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기가 필요했던 하루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의 눈빛에 위로받고 싶다 너의 따스한 미소가 몹시도 그리운 하루였다 오늘은 몹시도 네가 그리운 하루였다 -소소함을 끄적이다 -글/끄적쟁이 김현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김동규 금주희 ཻ°❤️ཽ҉•┄┅══ ཻ˚❀࿐ Have a Good Day•┄┅═ ཻ˚❤️ཽ҉ ༊ℒℴν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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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이다. 202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 하자마자 밀린 일 좀 처리하고 좀 전에 딜다 보니 글이 없어 끄적여 봄. 지난 주는 겨울 전선 답지않게 내내 포근했다. 이런 평화가 사나흘만 더 이어지면 다음 주라도 봄이 들이닥치겠거니 싶더니만 동장군이 그 꼴을 못 참고 기어이 한파를 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