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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생리혈이 계속 나오는 환자 사례 515 야근이 잦고 찬 음식을 즐겨 먹고 체중을 크게 감량한 붕루 환자 사례 516 묽은 색...타는 기능성 자궁출혈 환자 사례 519 몸이 마르고 대변이 묽고 청열자음약에 효과가 없는 붕루 환자 사례 - 대하 - 520 끈적한

지조를 묻는다. 모질게도 사랑은 내 몸 어느 부위에 그 어느 것으로도 죽일 수 없는 바이러스다. 여전히 기분 나쁜, 끈적한 생리혈의 붉은 느낌표 그렇다. 날카롭게 감지해보는 꿈틀거림, 살아있음의 알림이다. 내 안에 혹은, 그대 안에 바람 은 기류의...

여기서 애 낳는구나... 양수가 흐르다. 10시 되자 기다렸다는듯 이슬 비치고 양수 줄줄 흐르고...이슬은 선홍색 생리혈 같고요..약간 끈적한 것도 있고 하튼 생리때랑 거의 흡사합니다...그리고 양수는 다른 분은 락스 냄새가 난다 하던데 저는 냄새까지는...

떙기는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그다지 아프지도 않지만..불편하고... 이것을 가진통이 있다고 해야할지...정말 알수가 없네요... 저녁이 되어서는 약간 끈적한 생리혈이 나오더라구요... 이거 이슬인가요? 배는 살살 아프다가 저녁되니.. 또 안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