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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우리말 모음2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에-~길래 깍두기-깍둑이 깍쟁이(알~)-깍정이 깍정이(도토리~)-깍쟁이 깔때기-깔대기 꼬챙이-꼬창이 꼭두각시-꼭둑각시 끔찍이-끔찍히/끔찌기 나는(하늘을~)-날으는 나무라다-나무래다 나지막하다-낮으막하다 나흗날-나흔날/나흣날 날라 가다[運]-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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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장 냉혈(冷血)의 청춘(靑春)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리지 않은 본 얼굴로 백무영 앞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만박 사부는?" 백무영이 묻자. "만박은 너를 끔찍이 생각하는데, 너 또한 만박을 끔찍히 생각하는구나. 두 고집쟁이가 서로 죽이 잘 맞는구나." 묘수환랑은 두 사람 사이의 정이 깊음에 은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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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 신학적으로나 문법적으로 맞는 용어를 바르게 사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장면)곱배기 / (자장면)곱빼기 곰곰히 / 곰곰이 껍질채 먹었다 / 껍질째 먹었다 금새 / 금세 괴로와 / 괴로워 끔찍히 / 끔찍이 넉넉치 않다 / 넉넉지 않다 네째 / 넷째 멋장이 / 멋쟁이 뒷편 / 뒤편 머릿말 / 머리말 미쟁이 / 미장이 두째 / 둘째(열두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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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끔찍히 생각하는 신랑.. 피곤 2006.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어요.. ㅜㅜ 신랑가족관계가요.. 아버지 새어머니(한8년되신거같아요) 여동생 그리고 신랑.. 이렇타보니 신랑이 여동생을 끔찍이 여겨요.친어머닌 10년?전쯤 돌아가셨구요 여동생은 주야7-7시 찜질방 카운터 일을 하고 잇어요.. (한달교대) 저랑신랑(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