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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마지막 손질을 잘해서 깨끗하게 되었고 자기가 만든것은 마지막에 부스스한 '털' 을 손질하지 않아서 어설프게 되어 있었데. 할아버지가 이야기 해준 것처럼 모든것은 끝마무리가 좋아야 한단다. 마지막 5%가 100%의 완성체를 만들거든. 어때...

드라마는 가면갈 수록 흥미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끝까지 잘 안 본듯 뜨개질 같은 경우도 이제 마무리만 하면 되는데 못하는중.. 이거 병인가 🫠😢 이럴수도 있는 거겠지 사람이니까..

벌써 5월도 마지막 날이네.. 로맨틱한 봄도 끝나가는 아쉬움에다가.. 영미니를 기다리고 기다리며 또 한 달이 갔다는..사실.. 그리구 문득 깨달은 게.. 올해 내가 영민이를 아직 못봤다는 놀라운 사실.. 내게 넘 슬픈 사실ㅜㅜ 영미니는 5월 어떻게...

때도 있다고 했습니다 틀린 걸 틀렸다 말하려면 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우리는 옳은 걸 옳다고 틀린 걸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잇기방님들 2023년이 딱 보름남았네요 끝마무리 멋지게 하세영~♡♡

올해 마지막 날이네요 마음도 몸도 우울하네요 끝마무리 행복하게 보내세요

원주새벽시장 모습

평가 끝마무리 작업

성공하는 사람들의 12가지 특성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