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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쯕 끝이 나더라도 개천에 겨 살아라. 그러면 건는방 아씨하고 저녁 해놀 터이니 늦게 들어와서 잡수어라. 내 손으로 한 밥맛이 어떤가 보아라. 히히히.” 시월이도 같이 웃는다. 어쩌면 사람이 저렇게 인정스러운가 한다. 누가 나 먹으라고 단 참외나...

써니사랑님, 나무님 5명이 저녁식사를 했다 (둥둥이님 식사 맛있게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효니님이 추천해준 맛집에서 감자탕을... 그리고...14일 아침... 지기님이 우리집으로 데리러와서 또다시 콘서트장으로 고고~ 이날은 1시콘에 들어가야해서...

끝에 남아 첫 눈이 오면 아마도 당신이 거기 서 있지 않을까 한대 º―‥ 편지지 소스‥―º 때로는 원하지 않는 사랑이여도 / 류 경희 칼이나 낫에 살을 베이는것만 아니래 사람의 말 한마디에 죽고 사는 문제도 달렸대 그래서 그런데 정말 부탁이야 사랑...

때마다 나를 향한 주님의 다함이 없는 사랑, 끝까지 사랑하시기로 작정하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도 내 곁에 있는 한 사람 한...자백.영원.변함없는사랑.영접.회개.단순.단순한믿음.믿음.QT.동아리.복음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어느 겨울 석양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