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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수초(이명 : 가지복수초. 갈기복수초. 연노랑복수초. 가지복풀 )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詩讚 민경희 나라가 혼란스럽다보니 식물의 세계도 혼랍스럽기는 매한가지 국가 기관도 하나되지 못하고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은 체 어느 곳에서는 계속 이름을 주장하고 어느 곳에서는 통합하여 이명 처리 하였으니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혼란스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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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5회 행복한 시 낭송 콘서트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윤보영)▲김양임 “내가사랑하는 사람”(정호승)▲정희용 “봄날피고 진 꽃에 대한 기억”(신동호)등 시 낭송을 했다...황지우)▲이숙현 “노란나무 대문집2”(손순자)▲민경희 “별이 저렇게 아름다운 까닭은”(김창완)▲정성숙 “귀천”(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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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응봉산 등반및 주변 유람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겁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류시화, 1959, 물안개) 등대와 솟대 등대는 지나는 배를 보호하고 솟대는 등대를 보호하고. 바다의 왕자 녹쓸었네- 방죽의 등대도 가보고 낚시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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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알림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업 끝에 이팝나무 뺏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6월15일경 도착 하면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http://epopnamu.com 사랑의이팝나무(주)이팝나무공동체 타운은 어릴적 한 동네를 이루며 같이 살던 친인척은 물론 좋은 이웃들과 동무들이 좋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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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4차 삼목회 사찰순례 (조계사), 송년모임(12월 21일) 2017.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고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법우님,5060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불교방을 위해 애써 주신 초대방장님에 이어 최근까지 봉사하신 여러 방장님, 총무님들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지난 6개월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부족함에도 한량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