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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형준아.. 하는일 잘되고.. 대박나길 빌께.. 늘 너의 건강을 빈단다.. 카푸치노오빠~ 항상 편안하고 무조건 좋은 오빠^^* 내년에도 짠물대박나길^^ 규니야~ 멋쟁이 규니야.. 건강잘챙기고.. 12월엔 얼굴보려나..올라와라^^* 2008" 3040의 중심이 되어줄...

별 (형준어빠) - 역쉬 변한게 없더군...개패듯이 내팔 때리궁,,,민이언냐가 성격이 져아서 사귀는것 같아 ㅡㅡ 암튼 담에 볼때...ㅋ 작가오라버니 - 1월정모에 뵙고 두번째로,, ㅋ 첨부터 끝까지 같이 하시공 너므 좋았어요~!! 살 조금 마니 쪘으면 더...

씨".... 끝까지 남아서 동생들 잘 이끌어 주시고 친구가 짱이라서 남다르게 수고한 "재구"는 자신감 갖고 동기나 선배에 홀딩...해.^^ 1주 늦게 들어왔지만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는 "형준" .... 임자 있다고 한다. 잊어라 ㅋㅋ 살사 좀 추다 들어온...

멋신 선셋을 보면서 탔을텐데~ 오늘은 날씨가 흐린 관계로 그냥 그나마 잔잔한 바다에서 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서로 사진도...아주 신이 납니다~~ (영추니 칭구들이랍니다~이쁜 은영이 은주) 언제나 제가 세일링보트를 탈때면 귀국이 얼마 남지...

게다가 은주마저 결국 우식을 택하자 현수의 분노는 폭발한다. 현수는 밤새 연습한 쌍절곤을 들고 학교 옥상으로 향하는데. 3...수 있도록 북아메리카의 부족 주신(主神)이 치러주는 의식이다. 부락의 무당인 타나나(Tanana)는 키나이에게 “사랑”의 의미...

여고생 은주를 놓고 갈등을 빚는다. ‘빙우’=연인용. 12세 이상 관람가. 김은숙 감독. 이성재(중현), 송승헌(우성), 김하늘...산악 멜로영화. 아찔한 빙벽과 아득한 설원에서 두 남자의 슬픈 사랑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된다. 설날 극장가에서 촉촉...

다 끝이났고 학생들은 모두 각반 선생님앞으로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 ★드디어 시작된 체육대회!★ 각반 끼리 모여서 체육대회를 하러 움직였다 ㅡ,.ㅡ 너무 귀찮다 ㅠㅠ 나. ㅇㅏ~ 이거 어떻게 해요 ㅠㅠ 선생니임~ ㅠㅠ 쌤. 이누무지지배!! 얼른 하지...

왕, 은주(銀柱), 대불어전(大仏御殿), 초연광장(初恋広場), 용신의 연못(龍神の池), 푸른 샘(青の泉) 등등의 이름이 붙은 종유석이 많았는데 그 중 특히 동굴 스파이크가 인상적이었다. 동굴 스파이크란 종유석이 적당한 크기로 총총히 천정에 매달려 있는...

지금 사랑이라는 소리가 나와. 너 그런 여자랑 결혼하면 남들이 널 어떻게 생각하겠어. 태하 : 다른 사람들 신경 안써요. 수영 : 어떻게 안써. 우리 집안을 뭘로 보겠어? 난 그런 꼴 절대 못 본다. 그 여자랑 어떻게 해볼 생각이라면 나 볼 생각은 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