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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해의 마무리 모임을 덕소 "끼리끼리 한우 정육식당"에서 가졌습니다

승패가 바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한번 꼭 안아보자구요....남자 회원이면 짱구는 더더욱 반갑답니다 . ㅋㅋㅋㅋ 마침 우리 회원님중에 카라님이 수원에다가 한우고기집을 차리셨으니 맘놓고 떠들고 오래 앉아있어도 편하니 장소는 그리로 하겠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하실분들은 짱구가 수원...

않음. 한우보다 라면이 더 맛있어보여. 수왕하면 패배자. 아군적군 구분할 이유가 없다. 열심히 살면 뭐해, 인생에 염세적 시각 가짐. 일하면 뭐해, 돈벌면 뭐해, 열심히 사는게 의미 없다. 누군가 위해서 사는게 의미 없다. [금왕절생(申酉戌, 가을생...

자와 끼리끼리 모인다는 게 달리지 않고도 이렇게 좋았던 것이었는지 새삼 느꼈다. 투어 전날, 남한산성에서 처음 보는 회원님의 요청으로 변변치 못한 공구 한 번 빌려 줬을 뿐인데 이렇게 커피를 대접해 주셨다. 물론 전 날 받아 놓은 달달한 커피다...

주어져 끼리끼리 저녁 식사시간을 갖는다. 나는 회장님, 부회장님, 탑대장님 내외. 영주님, 윤희님, 이상호 사장님과 함께 청국장 백반으로 식사를 했는데 1인분이 13,000원으로 비쌌다. 식사를 하면서 이미 깨어져 버린 무주산행 다짐이라 썬한 쏘맥을...

법카로 한우, 초밥을 똥배 터지게 쳐먹고 죠딩이 씻었다가 시궁창에 돌머리 박은 양공주 암캐 폐경궁김씨년은 양공주 개딸 쓰레기들이랑 더러운 잡견 문창들이 죽창으로 도살하고 맷돌에 갈아서 더불어 빤쓰 내리는 국개들한테 사료로 줘라. 힘찬눈꽃862...

시작한다 비와 바람소리 그리고 웃음소리에 옷이 홈빡 젖는줄 모르고 너무나도 즐겁게 란딩을 마친 우리는 덕소의 끼리끼리 한우집에서 맛난 등심과 고기로 소맥의 황금비율 맛에 녹아들기 시작했다 대리운전을 불러 집에 도착하니 11시 50분 그야말로...

2016년 월 일 정기 투어 회계 보고 투 어 지 덕소 끼리끼리 한우 순 번 참 석 자 텐 덤 비 고 1 회장님 2 남궁창선 3 이춘주 4 윤태현 5 박수만 6 방영길 7 장영민 8 이병후 9 윤태섭 10 이대연 11 장재혁 12 박장조 13 김재욱 14 이기선 15 이창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