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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일행 합격 후 일년...잠이 오지 않아 몇 글자 끼적거리다 201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9급 발령 받은 지(유배생활) 1년 발령 받고 근무한 지 벌써 일년이 흘렀네요^^ 지금 내 모습을 보면 바보같음... 나름 장수생(꽉 채우면 4~5년 공시생이었는데) 합격 기쁨에 비해 9급 말단은 개차반 ㅋ 나이 많아 9급 들어오면 서러움(동기들 중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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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와 마춤법규정 ===/[끄적거리다 >> 끼적거리다] 200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온점, 반점보다는 마침표, 쉼표가 더 낫지 않나요?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편지입니다. [끄적거리다 >> 끼적거리다] 얼마 전에 어떤 분이, 글씨를 아무렇게나 쓰는 걸 보고, ‘끄적이다’고 하는 게 맞는지, ‘끄적거리다’고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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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거리다 >> 끼적거리다 200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끄적거리다 >> 끼적거리다] 얼마 전에 어떤 분이, 글씨를 아무렇게나 쓰는 걸 보고, ‘끄적이다’고 하는 게 맞는지, ‘끄적거리다’고 하는 게 맞는지 물어오셨습니다. 어떤 게 맞을 것 같아요? 답은 ‘둘 다 틀리다’입니다. “글씨나 그림 따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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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참' '채소 샐러드' '원앙 부부' '끼적거리다' / '알은체하다'와 '아는 체하다' 200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막이 나왔습니다. "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자꾸 쓰거나 그리다."는 뜻의 낱말은 '끄적거리다'가 아니라 '끼적거리다'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만든 표준국어대사전에 보면, 끄적-거리다 「동」'끼적거리다'의 잘못. 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