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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용어들 Orange 族, 야타 족,낑깡족, 오렌지족은 1990년대 초 강남에 거주하는 부자 부모를 두고 화려한 소비생활을 누리던 20대 청년들을 가리킨다. 부유한 부모가 주는 넉넉한 용돈으로 해외 명품 트렌드를 소비하고 고가의 자가용을 타고 다니며...

대대로 낑깡으로 살아 왔어요. 우리는 사랑을 묵고 살아요 사람들이 집두 만들어주고,물과거름,햋빛을 주고요.이에 보답 하고자 요렇케 이뿐 열매를 맺는답니다. 요즘 한라봉이 부러워요. 우리는 한라봉이 될수 없는건가요. 이대로 살아야 하나요

여러분 올만에 뵙습니다 ^^* 다들 건강하시져?

되고 되고 되고송 부르고~ ㅎ

모임 갈 때 마다 "사진이랑 이미지가 너무 달라요. 사진 바꾸세요." 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 바꾸기는 했는데 이 사진이 그렇게 이상 한가요? ㅋㅋ 여러분들의 생각은요? 1번 양아치 2번 사채업자 3번 낑깡족 4번 그냥 봐 줄만 하다. 과연 몇번이죠? ㅋㅋ

하아풍~~~~ 음냐 zzzzzz 누구 말대로 야타족 오렌쥐족 낑깡족 인자 오늘 아침부로 마감을 지어 부렀습네다 어제 저녁 청평 모호텔 홀에서 헤브니 탈퇴식을 겸한 행사를 해떠랬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그래두 그 얼라들 땜시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아들,딸...

왈 낑깡족 이라고도 했죠...

쿨파(mea culpa)내 탓이오 자기의 허물을 반성 시대별 신조어 오랜지족 부모의 부를 바탕으로 퇴페적인 소비를 즐기는 사람 낑깡족 경제 능력도 안되면서 오랜지족을 흉내 냄 야타족 누구나 다 아는예기고 동태족 한겨울에 명태한사람 갤러리족 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