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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야. 나도 니가 하는 봉사하고싶다. 20은 좀 힘들지만 난 10억봉사해줄께. 비행기도 1등석봉사가 아닌 비지니스석봉사하고 식사도 협회카드로봉사 안하고 내 카드로 할께 [IN ISSUE] "나는 나를 버렸다"던 홍명보 감독, 이번에는 "대표팀에 마지막 봉사...

나의 계절 나의 꽃 ​사랑은 이렇게 왔다가 가는 것인가 불처럼 타오르다 떠나는 게 사랑인가 4월의 마지막 밤 쓸쓸히 내리는 비는 가슴을 적시고 있다 피지도 못할 사랑 목마른 짐승처럼 길목에 서서 곁에 오기만 기다리던 봄은 그다지 질척이지도 못한 채...

이진욱배우의 어벙해 보이는 연기, 조연들까지 최고였어요 근래 유일하게 애청한 월. 화 기다렸던 나의 해리에게 고마워 초저녁 잠 많은 나 11시까지 깨어있게 해줘서 ‘8년 열애’ 이진욱♥신혜선, 결혼한다…행복한 입맞춤 (해리에게)[TV종합] [동아닷컴...

나는 나를 버렸다 한국 추쿠 말아먹기로 작정한 개몽규와 이에 화답한 개명보 차라리 감독없이 축구하는게 더 낫다 아주 끝판보여준 개명보 너는 이제 집에서 여뭔히 쉬어라 명보야 [전문] 홍명보 야유에 진심 털어놓은 손흥민 "축구 팬들 원하는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