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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경민선수에게 7회 KO패로 타이틀 상실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유일하게 밴텀급만 이 시기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동양타이틀을 보유하지 못했으며 만일 김득구선수, 정순현선수, 김상현선수 등이 동양타이틀들을 자진 반납하지 않았으면 아마 우리나라...

복서들은 아마추어 경험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과거 OPBF 챔피언들중 황충재.최충일도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이고 나경민 선수도 국가대표. 문성길. 변정일 선수는 올림픽 출전선수였다는 것을 본다면 한국이 계속하여 아마추어와 프로가 완전...

이때만해도 권투에 인기가 장난아니죠 출처 맥스복싱짐 http://cafe.daum.net/T5234/

멋쟁이 아가씨 지금쯤 50대가 되셨겠네요 서호낙지란 가게는 아직도 있을까요? 한 때 이종에서 회자되었던 나경민과 박종팔의 경기 권투의 인기 황금기였죠 국내 경기로도 경기장은 만석 소년의 다리는 불편한 건지 조금 부자연스러워 보이는데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