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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제주해녀박물관 문화갤러리에서 선보고 있는 "나는 어쩌다 해녀가 되었나" 해녀화가 나경아 개인전이 전시되고 있다.

열매반의 화가 나경아~ 초등학교 가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항상 꽃길만 걷길 바랄게🥳 생일축하해❤️

너한테 화가 났다니까!!!!-_-... 아까, 아니 어제 우리 싸운거잔어!!!!!!! 이한유였나 뭐시기였나 암튼 그사람때메 싸운건디...☞☜.. 내말은 듣고 있는거여 거기 언니?!!=_=.. ".....이거 해륜이껀데..ㅠ_ㅠ" 그렇다, 정나경이 개띨띨이였다. 해륜이 병실...

하고.. 화가 나긴 했으나 진작부터 배가 고픈 우리들은 ...새우 4마리, 오징어 1마리, 꼬막 서너개를 담아 무게를 달아..바베큐를 시켜 놓고...뷔페음식중 샐러드와 카놈찜을 담아 와 앉아 먹었다... 먹는걸로 치자면 이만기인 별명을 가지고 있는 나경이...

아아~나경아 너무너무 재밌어///... ㅜ_ㅠㅎㅎ근데 키쿄우가 왜 일어났다냐...우웅.... 그리고 키쿄우가 막~소리지르면서 이누야샤 찾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ㅎㅎ 반코츠가 카고메 조아하지///담편 와방 기대기대 ☞우웅... 반코츠가 카고메 좋아해...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큰 미끄럼틀에서 누군가가 나오고 있어요!! 머리가 쭈뼛쭈뼛!! 나무 반 친구들 머리카락이 화가 났어요!^^ 윤서 까꿍! 사진 찍기보다 놀이기구를 먼저 타야해요! 이름을 부르니 '네?' 하며 바라보는 모습 도찰 나경아 재미있어...

이렇게 화가나지.. ? 아무일도 아닌데 나 아닌 누군가가 이세륜 이름을 부르는게 싫다.. 그래서 이런말을 해버렸는지도 모른다. “ 나? 어떡하냐.. 내가 세륜이 마누란데 " ......... 나의 이 한마디로 인해...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겪을줄...

않아.” “나경아, 네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나 하나도 모르겠다.” 하나하나 무너져가는 게 허무 한지 몰랐어. 너에게 사랑하지 않는 다는 말을 듣는 게 이렇게도 허무한건지 몰랐어. 언제까지나 난 널 사랑하고, 넌 날 사랑할꺼라 믿어 의심치...

시대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그냥 화가난다.. ...머지..? 왜.화나..무언가 화가나..... ...안정혁은 나 안좋아하는데.. ..그래서...슬퍼.. ..아 머리가 아프다.. 기침도 나고.. ....... "나경아,너 어디아파?" .....왠일이래? ..간사랑 니가 날 다 걱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