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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환시란 내시등을 일컫는 말. 즉 이 고변 내용대로 하면 궁 내에서 역모가 꾸며지고 있다고 나경언이 고변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 고변을 접수한 형조참의 이해중은 영의정 홍봉한과 의논하였고 홍봉한은 즉각 영조에게 아뢰었다. - 역모...

자리에 한 밤중에 모두 퇴궐했을때 경기감사는 왜 대궐에 있었나?그날 숙직당번이었나?) 입실해있던 경기감사 홍계희가 나경언 고변 사건의 시나리오 제작, 배급의 중심에 있었을꺼라는 짙은 혐의가 저절로 느껴지지 않나? 서울대 교수님이라서 이런 눈치...

사도세자를 죽음에 몰아 넣은 나경언의 고변.... 그런데 나경언이 노론가의 집사였기에 나경언을 꼬드겨 일을 꾸민 세력이 노론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나경언이 바보가 아닌 이상은 세자의 비행을 고발하고 자신이 무사하지 않으리라는 것 정도는 상식...

대한 조선 왕조실록의 한장면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그렇게도 지금의 상황과 비슷한 개연성들을 가지고 있는지... 나경언의 고변서는 내용이 공시되지도 않고 불태워집니다. 증거는 없고 혐의만 씌워지고 정국은 영조와 집권세력의 권력강화로 나아가는...

고하지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폐세자 시키고싶었으면 사람죽인일부터 다 고했으면 빨리 끝낼수있지 그리고 영조는 나경언이 저 위의 비행을 말했을때 다~~~~처음들어봤다는데 빙애를 죽인일만해도 영조귀에 들어가는데 1년이 넘게 걸렸는데

🚩 이상준의 장기야기 왕이 왕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이다 22. 나경언(羅景彦)의 고변과 임오화변(壬午禍變) http://www.kbmaeil.com/news/articlePrint.html?idxno=831858

外戚) 가문이 세자를 압박하는 가운데 영조 38년 1762년 5월 22일 나경언(羅景彦)의 고변(告變) 사건이 발생한다. 歷史 Essay 683 - 나경언(羅景彦)의 고변(告變)사건 ♣ 歷史 Essay 683 ♣ ☞ 나경언의 고변사건 세자(世子)가 원래부터 벽파(僻派)들을...

策)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파(時派)·벽파(僻派)의 싸움이 있었고, 그 중에 벽파는 세자를 배척하는 파였다. 그러므로 나경언의 고변의 배후에는 벽파의 작용이 있었던 것이다. 영조는 자신이 모르는 세자의 비행을 알려준 나경언을 충직한 사람으로 보아...

* 나경언 역모고변 사도세자 비행 10조목/임오년 1762년 5월 22일 1. 나경언 : 궁중 별감 출신. 2. 고변장 10조목 가. 왕손의 어미(빙애)를 죽인 것. 나. 여승을 궁에 들인 것. 다. 서로에 행역한 것. 라. 북성으로 나가 유람한 것. 마. 시전상인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