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경원 "명태균이 전날 알려줬지?" 빼박영상 날렸는데 이준석 또 딴소리 ㅋㅋ '노벨상' 한강, 기자회견 열지 않는 이유.. 대박!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경원 "명태균이 전날 알려줬지?" 빼박영상 날렸는데 이준석 또 딴소리 ㅋㅋ '노벨상' 한강, 기자회견 열지 않는 이유.. 대박! https://www.youtube.com/watch?v=NwiFYYJNAw8
-
얘들아 이거 봐죠 제발 글 자꾸 올려서 ㅁㅣ안 명태균이 어케 여론조작한 건지 앙딱정해줌 밑에 요약 있음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어제 명태균이 올린 글이고 다 읽어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는 되겠지만 요약하자면 2021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당시 오세훈...후보 중에서도 약한 후보였음 그래서 국힘 경선도 나경원이 훨씬 우세했는데 어떻게 압도적으로 오세훈이 이겼냐 이상...
-
김한규 "대통령실, 이준석은 공격하고 명태균은 왜 안 때릴까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님, 전 대표님도 굉장히 강하게 비판을 하고 있고 나경원 의원도 지금 페북에 30분 전에 글을 또 올리셨던데. 굉장히 공격을...다만 다른 의원들은 굳이 내가 이 판에서 내 이름을 걸고 명태균이라는 사람하고 괜히 이름이 엮이면 조금이라도 의심받을...
-
241017 용산‧여의도 뒤흔드는… ‘명태균의 입’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 명태균은 여사의 '믿을맨'? 공개된 '카톡' 명태균씨의 이름이 정치권에 처음 소환된 건 '뉴스토마토'가 보도한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이 계기가 됐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 과정에 김건희 여사의 측근인 M씨가 개입했으며, 이...
-
[속보] 나경원, 서울시장 경선 의혹 폭로...명태균 논란 일파만파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위였는데, 명태균과 관련된 여론조사기관이 7번이나 전당대회 여론조 사를 했다. 참 기이한 일”이라며 “그렇게 많은 여론조사가 전대 기간에 있었던 것은 유일무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준석 후보가 나를 이기는 첫 번째 여론조사, 그것도...
-
입틀막된 명태균/김건희 관련 예산 1조 넘어,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국고 턴다"/나라살림 적자 91조 원 어쩌나... 역대 세 번째 규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귝힘당은 정당법에 걸맞는 정당이 아니군요. 너무 후진적이고 썩어서 손을 댈 수가 없을 정도.. 명태균이 대단하다.. / 나경원은 명태균에 줄 댄 건 아니에요 이준석이 당대표로 나서기 전 나경원과 반대되는 이준석 김종인그룹에서 가장 밀던 게 김웅인데...
-
북한 "근거 없는 주장"…파병설에 첫 공식 반응/윤석열 정권의 우크라이나 파병과 무기/장비 지원시도와 그 뒤에서 작동하는 3가지 요인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ogNo=223628328901&navType=by 명태균 리스트 27명 명단 추가공개.. - 안철수, 홍준표, 윤상현, 나경원, 김은혜, 하태경, 김두관등 명태균이 직접 밝힌.. 윤석열, 오세훈, 이준석, 박완수 김진태 김종인 이외에도 강혜경 측에서 밝힌 명태균... blog...
-
洛川淸疏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서 한동훈만 빼고 다 명태균에게 엮였구나. 대단한 인물이다. 그런데 최고 권력자와 배우자 그리고 나경원, 원희룡, 홍준표, 윤상현 등이 명태균에게 업혀 대항했는데도 당심은 63%로 한동훈을 당선시켰으니, 한동훈이야말로 진짜로 대단한 인물이구나...
-
정원사가 가지를 쳐내는 Art - #003 / 2024.9.24 ~ 2024.9.25.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반 명태균에게…"공천 어떻게 받으신 거 아시죠?" 명씨에게 전달된 김 전 의원 세비는 총 9600여만원 www.newstomato.com 주요내용 // 김영선 전 의원이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경남 창원의창)에서 당선된 직후 자신의 세비 절반을 계속해서...
-
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용하라“ 명태균에 돈 건넨 김영선, 檢 출석 "강혜경이 파놓은 함정“ '尹 대통령 공천 개입 파문' 법조계 판단은 … "공천 개입으로 보기 어렵다" 중론 "공천 부탁한 적 없다"… 김영선 전 의원 12시간 검찰 조사 [사설] 與圈 모두 불안,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