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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우리들의 학벌, 외모,물질 지상주의가 만들어넨 괴물이 아닐까? 인성, 인애, 자비, 염치, 중용을 깔보고 살아온 우리를 보고 분노한 신이 내려준 괴물 나경원. 반성합시다.

최재영, 나경원 같은 자들을 보라?’ 지난 대선 공간에서 감사원장 출신의 최재영, 검찰총장 출신의 윤석열이 보여준 수준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법전만 달달 외워서 판검사가 되었다. 세상은 이들에게 보이지도 않았고 경험할 수도 없었다. 청춘 시절...

공개한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이슈가 막판 쟁점으로 돌출하며 여론조사 1위를 기록한 한 후보의 '1차 투표 과반 득표'가 가능할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여야의 정면충돌을 불렀던 '윤석열 탄핵 청원 청문회 여진이...

폭파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서핑하다가 주워온 표인데요. 박원순쪽에 편향된 자료인거 같지만.. 확실히 느낄수 있는건.. 나경원씨가 함부로 깔만한 존재는 아닌거 같습니다. 커리어나 경륜 학벌 모든면에서 질게 없어보이네요. 오세훈 나경원 두명을...

대항마인 나경원 의원은 그 점을 겨냥했다. “우리 당은 친윤, 비윤, 반윤 또는 친한, 반한 이런 것들과 결별했으면 한다”며 “제가 지금껏 걸어온 정치에는 친(親)도 반(反)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한동훈의 급소를 찔렀다. 이젠 되돌아갈 수...

법대 학벌이 거짓말을 해서라도 코에 내걸고 싶은 게 너무나 당연한 금과옥조로 보였겠지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겁니다. 왜 아직도 그러고들 사십니까. 보증금 1억에 250만원 월세를 사는 박원순이 '서민 시장'을 표방하는 것은 위선이라고...

그냥 나경원 자체만 놓고보면요~ 아래 예전 MT 사진을 봐도 서울대 법대생 치고는 완전 우월한 유전자인거 같아요.. 지금 김태희...예전사진보니까 정말 외모. 학벌..장난아니네요... 솔직히 그 학벌에 그 외모...좀 부럽다는....ㅎㅎㅎㅎ (참고로 저...

대학을 들었으면 더 좋았을거다. 이렇게 그는 학벌 논란에서 배운게 하나도 없다. 그냥 네거티브는 나빠란 즉각적 대응만 할 뿐...헷갈리기 시작한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20대에서 나경원이 박원순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더 이상 방송토론에 참여하지...

흘린 나경원 의원’이라는 부제가 달린 사진과 함께 "그동안은 패배를 모르고 살다가 이번 서울시장 경선 때는 바닥부터 부딪혀 본 것 같다. 그 덕분에 패하고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서 얻은 체험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가 앞으로의 과제"라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