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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10개 구단 전체가 탄식하는 이름이 안 됐을터... ㅋㅋㅋ

중요하며, 감독이나 선수의 질문은 반란으로 간주하고 쓰레기 취급을 하기 마련입니다. 모든 심판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몇몇 심판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나광남, 이기중, 박근영, 문승훈, 김익수, 전일수, 배병두, 박기택, 권영철, 오훈규, 이영재 등...

KIA 선동열 감독이 2회초 무사 1,3루 때 1루주자 조동화의 도루를 세이프 선언한 나광남 2루심에게 다가가 판정에 대해 어필을 하고 있다. 나광남 2루심은 3회초에 앞서 박근영 심판으로 교체됐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

출처 : 다 헛스윙 아님 주의 ... 모아보면 더 엄청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값 하는 나광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