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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하루 한끼 먹었더니 몸이 젊어지더라 - 『1일 1식』 나구모 요시노리 40년 동안 하루 한 끼 식사 하루에 한 번, 꼬르륵 소리가 나야 건강하다 중요한 것은 배가 고플 때 먹는다는 것 지난 11월 27일, 서울 강동구 호원아트홀에서 『1일1식』 저자...

잘록해진다. 피부가 젊고 깨끗하며 허리가 잘록할 것. 이는 ‘하루 한 끼’ 식생활이 지향하는 최종 목표이다. - 나구모 요시노리 (의학박사, 1955년생, 대대로 의사인 집안에서 태어났음) - var flashVersion = parent.swfobject.getFlashPlayerVersion...

도서명 : 1일 1식 저 자 : 나구모 요시노리 지음 / 양영철 옮김 분 야 : 식생활 > 식이요법 / 건강>건강일반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간일 : 2012년 9월10일 발간 페이지 : 240 ISBN : 978-89-98010-04-1 판 형 : 148x210mm 가 격 : 정가 13000원 식이...

건강을 위하여(나구모 요시노리) 육식동물이 포획한 먹이에 소금을 뿌려서 먹는 일은 없다. 초식동물도 풀을 뜯을 때 소금이나 드레싱을 뿌리지 않는다. 아기가 먹는 이유식에도 소금을 넣지 않는다. 자연에 존재하는 동식물에 함유된 염분만으로 충분히...

아마도 내 몸무게에 변화를 보인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고 3월쯤부터인듯 합니다. 임신 막달에 55kg였을 만큼 살빼는 일에는 관심 없어도 언제나 내 몸무게는 48kg~49kg를 여고시절부터 40여년간 유지했으니 몸무게나 몸매 걱정할 일은 없었지요...

1일1식 나구모 요시노리 지음 | 양영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과식을 많이 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건강지침서라고 생각됩니다. 내용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2시간정도 집중해서 다 읽었네요. 강추할 정도는 아닌데 한번 읽어 볼만은 하네요. 하루 한...

김나미 책이야기[3] '1일1식' 나구모 요시노리 저 공복이 인체에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최근의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영양을 계속 섭취해야 건강하다는 생각은 낡은 사고방식이다. 저자는 하루 한 끼 식생활이 건강에 필수적인 방법이라는...

[1일1식]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 특별 초청 강연회 2012년 대한민국의 건강 트렌드를 바꾼 '1일 1식'에 관한 모든 것! 57세의 나이에 30대의 얼굴을 가진 1일1식의 살아있는 증인, 나구모 박사로부터 1일1식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직접 듣는다.

77P 뱃속에서 ‘꼬르륵’하고 소리를 내는 것은 공복을 알리는 신호인데, 그렇다고 해서 서둘러 식사를 해서는 안 된다. 잠시. 이 ‘꼬르륵’ 소리가 나는 시간을 즐기는 것이 좋다. 이때야말로 ‘생명력 유전자’중의 하나인 ‘시르투인(장수)’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