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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당귀"처럼~ 회장님과 회원님들 덕분에 경기남부를 17년만에 여유잇는 투어링ㆍ~, 처음 먹어보는 당나귀, 생각보다 맛잇는 음식이란걸,~ 느껴보는 시간도 되엇구요, 행복한시간의 하루엿습니다. 회장님과 여러 회원님들 처음나서는길 따듯하게 반겨주심...

귀한만남

탐진강변 토요시장 앞에서 출발 운동장까지 왕복 3킬로 몽이와 똑순이 보디가드 하느랴 ,,,``` ＠ 됫시요 오늘 행사 귀염둥이 당귀 많은 관심속에 일정을 마무리 하였네요 이젠 다음행사 물축제에도 선붸일겁니다 보림문화제 관 및 지방읍면 관계자님 수고...

관리가 황벽黃蘗의 공양주에게 물었다. “황벽黃蘗 화상은 나귀나 말같이 생겼는데, 상좌上座는 무엇 하려고 공양주를 하시는 게...남전이 말했다. “지주池州의 마황麻黃과 촉지蜀地의 당귀當歸니라.” 또 어떤 사람이 이 일을 선사에게 이야기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