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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1/0007623968 경기 전날 '음주 논란' 나균안, KIA전 1⅔이닝 8실점 최악투…홈팬도 '야유' m.sports.naver.com 정보) 나균안의 시즌 방어율은 8점대였다 (현재는 9점대)

v.daum.net/v/20240626202357155 '술자리 논란' 롯데 나균안, 1군 말소…구단 자체 징계도 고려(종합)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앞두고 나균안, 투수 현도훈, 외야수 v.daum.net 등판 전날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 가져 1⅔이닝 8실점 강판에 홈팬 야유 받아

7안타 1홈런 6볼넷 2삼진 8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선발 등판 전날 자기 관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던 나균안은 홈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다. KIA 선발 네일도 난타전을 이겨낼 수 없었다. 네일은 5이닝 11안타 1홈런 2볼넷 4삼진 9실점 4자책을...

2년전 23대0은 그냥 실력차라고 받아들이게되는데 오늘은 선발 하루전 술쳐먹은 투수의 8실점을 보니 진짜 용서가 안되네요 23대0때도 투수들 교체될때 야유는 없었음 나균안 그냥 웨이버 공시 때렸으면 좋겠네요 쓸모없는 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