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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찾아가는 나그네 길방
아름다운 금수강산 예찬하며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리요~^-^
cafe.daum.net/busansns 랭킹: 1 단계 회원수: 29 개설일: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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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판 진주노름 ~ 유지욕대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나그네 이신 상제님 이며 내 종자는 삼천년전에 뿌려 놓았느니라 하신 삼천년전에 뿌린 인간 씨종자를 수확하러 다시 오실것을 말씀하신것이 화천하실때 내가 장차 얼석자로 오리라 하신것이고 고후비님도 화천하실때 증산이 오면 나도 올것이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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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 나는 누구인가? - 南道 出行(남도 출행) Passing by South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나그네 발길로 들리게 된 곳이다. 事實(사실)은 前前週(전전주)에 내려가던 중에 牧牛堂 後學道伴(목우당 후학도반)의 丈人 葬禮(장인 장례)를 請託(청탁)받았기로 발길을 돌리었었는데 그 며칠뒤에 巨濟島(거제도)의 讀子 親庭(독자 친정) 어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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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9일 산길방 3돌 송년회 결산 내역......................(건이)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찻집나그네님,동쪽하늘님,아름다운세상님,풍경소리님 높은산님,인창양경호님,창공님,늘푸른날엔님,정상님,방아님,유기동님 안용모님,이상근님,국선사랑님,멋진인생님,달려달려님,둥글이님/...(50명) 참석자 ...여자 다사랑님,초애님,,흑장미님,흰나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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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9일 산길방 3주년 송년의 밤 후기 (제10부)...........(신의) 2018.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려에 은근한 유머가 적절히 양념을 버무려진..찻집나그네님! 채은이님(여) 곱디고운 차분한 모습에 순수하고 착한 성품을...말한마디마다 톡톡 튀는 재치와 유머. 성격 활달하고 산길방 명가수.. 넘치는 에너지로 가무 흥을 돋구는 분위기 메이커.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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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ㅡ삼국지 비교ㅡ최근 삶방에 글을 보면서 ~*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ㆍ 길방모임에선가 우리 둘이는 화해를 하고, 서로 부등켜 안고 ㅡ후에는 그 누구보다도 잘 지낸다 ㆍ 신년 교례식에서는 연빵 두 곡을 부르게 해줘, 지금도 감격하고 있다 ㆍ 견해차이로 그럴 수도 있다 ㆍ 지기님 말씀처럼 싸워서 무슨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