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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나그네님 번개도보] 서울 벚꽃은 남산이더라!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신 두 분 ㅋㅋㅋ 엄마랑 따로 걸어도 울지도 않네 ㅋㅋㅋ 이제 다시 내려갑니다~ 생각보다 꽤 걸었네요 ㅋㅋㅋ 나그네님이 가시려던 식당은 계림 충무로점이었는데 계림 본점은 원래 종묘 근처에 있는 50년도 넘은 마늘 닭도리탕집이에요. 저도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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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회차2023년11월26일 제주 나그네식당 (5)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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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일) / 말띠방 주관산행 참석자 명단 (현재 211 명) 식당관계로 조기 마감합니다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성종1님 7 행복열매님 8 행복열매2님 9 10 11 12. 13 14 15 소띠방 오늘 ( 12 ) 명 -1 1 제프2방장님 2 라밴다2님 3 나그네사랑님 4 맑은그림님 5 페이지님 6 홍낭님 7 아침햇살님 8 새여울님 9 빨강구두님 10 행복만땅님 11 솔라님 12 윤진님 13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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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장 1-15절 나그네가 되신 하나님 /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식당에서는 경사스러운 일이고... 사람들에게 드러내 놓고 자랑할 법한 일인데... 하나님께서 다녀가셨으니... 아마 그 일이 있은 후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앉으셔서 잡수시던 식탁이며... 그분이 사용하시던 수저며... 그릇이며... 그런 것들을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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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벽 낙서 여덟번째~ 누구나 늙는다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네 얼굴에 내 얼굴에 쫙쫙 줄긋고 지나 갔구나 허허 친구야 나는 네 마음 잘 알지 나도 네 마음 잘 안다 -- 나그네 낙서--- 식당벽에 웬 시가 낙서로 남겨 있기에 오늘은 웬 시가 낙서 되어 있느냐고 물었더니 주인장 말이 시인도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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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인생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청계산에 오를 친구들은 두 시간 앞서 와서 함께 등산을 하지만 대부분은 식당으로 직행한다. 나는 오늘 평소보다 일찍 깨어 이 생각 저 궁리하다 보니, 내 일생은 천생 《나그네 인생》이로구나! 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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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식당 신형♧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뒷메 지천으로 맺힌 솔꽃 그리워 멧새 꾀꼬 리 산비둘기 날아와 다정히 속삭인다. 올곧은 강원도 사나이 산촌식당 주인장 신형! 멀리 온 나그네께 화사한 낯빛 밝히며 해후한 기쁨 못 이겨 달려오고 주방의 인자한 안주인은 안경 너머로 호수같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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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지부 번출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청호 방아실에 오랜만에 와봤네요 나그네식당에서 맛있게 점심먹고 도선해서 포인트에 도착했어요 번출준비하느라 고생한 미용실님, 이발소님 감사합니다 장어가 나와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즐낚해보겠습니다 몬스터피싱 회원님들 즐거운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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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 가는 나그네 길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나그네 길을/ 나 혼자 가야 해/ 나 혼자 가야 해 아 아 아/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갈래갈래 갈림길 길이라도/ 내게 주신 주의 길 따라가려오’ 우리 사명 다하기까지 가야 할 길! 결기하며 소리 높여 눈물 흘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