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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고 그러자고 응해서 제 방에서 다섯명이 비빔밥을 해먹었어요. 제가 밥이랑 볼을 가져왔어요.ㅎㅎ 깨소금. 오이지. 나나스키 무침. 수저.주걱. 비닐장갑등... 쓱쓱 비빔밥을 나눠 먹으면서 조금씩 친해져 갑니다..ㅎㅎ 그래도 우리방이 여직원들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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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스키 땡달리기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2011.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땡달리기 나나스키 선물이 도찯 했어요 야무진 포장에 새끔한 장아찌 향이 궁금하게 합니다 무슨 맛일까?? 여기저기 자랑했더니 먹어본 언니 한분에 한조각 달랍니다. 친구도 한조각 맛좀 보잡니다.. ㅎㅎㅎ 내일은 나눠 먹느라 바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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