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저 산불을 막아주니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불씨 하나가 을러방망이 치듯 타올라 순식간에 숲이 사라져 막기 어려운 산불에 수십 수백 년 된 고목들이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타들어 가는 걸 보면 주야장천 억장이 무너져 기가 막힐 듯 니나 나나 산불 정말로 조심하자 -비가 남기고 간 선물-
-
나나하우스와 그랑키코나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는 술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둘째날 나나하우스 조식 먹고 키코나 입장~38번39번 중 38번 선택 으악 망함 1003바퀴에...마키님,본인 세명이 근처 온전을 갑니다. 좋습니다~노천에 몸담구니 비까지 내려주니 기분도 업되고 씻고나와 식당서 입가심...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나나님, 주니빠님, 200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일들 재쳐두고 여유도 부려보고, 옛날 얘기도 해 보고 싶은 그런 토요일 오후여서... 이리저리 하고 나서야, 두 분 님께서 아침에 올려주신 고운 글들, 답글도 올리지 못하고 담아 간 것, 고백합니다. 감사드리구요. 좋은 밤 되세요...
-
베트남 "돌 초대(ngày kỷ niệm Mời)"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차에서 2년간 근무했다고 한국말을 어설프게 하고 나에게 행님 이러는 겁니다. 귀엽고 정감이 가서 맥주 한잔 따라주니 흥이 더 나나 봅니다. 베트남 국민 흥이 많고 노래 많이 부르고 삽니다. 마을에 들어서면 밤이면 엠프소리가 그런데도 주민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