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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부터 병원생활을 시작해 집과 병원을 오가다가 2025년1월엔 콩팥에 암이 생겨 다시 병원생활인데 지긋한 병원생활중에도 준수님을 알게 되서 본방과 재방을 채널을 돌려가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응원을 하고 싶어도 그렇게 못하는...

즐거운 나날 즐겁게 모여 일과를 시작하는 분들 거의 같은시간 강변길엔 찌게 하나들고 운동장 또는 샛길을 왔다리 갔다리 나를보곤 커피한잔 하실래요 날도 추운데 열심히 하십시요 응원 합니다.

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04939 [단독]'故서희원 사별' 구준엽 한국行 당분간 없다..대만서 힘든 나날들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m.entertain.naver.com

『남아 있는 나날(The Remains of the Day)』 줄거리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은 한 집사의 회상 속에서 억제된 감정과 후회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스티븐스는 평생을 다윈턴 홀(Darlington Hall)에서 집사로 일하며, 품격과 직업...

말잇기 방 입니다. 하루종일 바빴 네요... 주일 날엔 교회 갔다가,.. 월요일 화요일 산동네 수리, 하러 갔지요. 물받이 내려온것 고치고, 길무너진건 수리 되었고요. 허리케인 물에 잠겼던 월맛은 2주일째 밖에서 울타리치고, R.V 캠핑카에서 약국과 옆에...

전시, 축제 - 새로운 나날 CODE:M - 새로운 나날 | 코드엠 마이스 | 마이스포털 CODE:M 새로운 나날 ○ 행사개요 - 2025년 새해 첫 기획전 <새로운 나날>은 김영옥, 남소영, 문희, 이양선, 윤지숙, 5인…, 전시,포럼,세미나,축제정보를 마이스포털 코드엠...

나의 윌링 ✨ 눈이 펑펑 내리는 요즘 안 다치고 안 아프고 잘 지내고 있나요 ?? 저는 설 연휴에 친가, 외가도 다녀오고 본가에 가서 따뜻하게 잘 보내다 돌아왔어요 :) 공카글로 눈사람이랑 이곳저것 보여주고싶어서 얼마나 꾹 참았는지 나 원 참~~ 자...

새벽 4시 기상, 우선 차를 몰고 이곳저곳 길양이들 사료 물 챙겨주고 5시쯤 집 도착 ,,, 아픈 진돌이 약 25키로, 번쩍 들어서 안고 밖으로 슝 밖에 논뚝 풀밭 위에 내려주면 상큼한 바람 , 흙 , 냄새를 맞는다 새벽1시쯤 한번 데리구 나왔었기에 조금...

남아있는 나날 발제.hwp 90.50KB 남아있는 나날(The Remains Of The Day) 2025.1.27.월 발제 박은희 영화가 섬세하고 잔잔하다. 배우들의 연기도 세심하다. 제일 좋아하는 배우 안소니 홉킨스의 미세한 표정 연기도 일품이다. 스티븐스는 1930년대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