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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잠깐이나마 감사일기를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저 주제도 없지만 누가 뭐라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이런 나날들이 그저 감사할 뿐이라서 감사합니다

왠지 모르게 요즘 계속 의욕이 없었어요. 평일에는 일에 쫓기고, 주말에는 그저 집에서 뒹굴며 짧은 영상만 보고 있었죠. 인생이 닳아 없어지는 듯한 공허한 느낌이었습니다. 친구에게 "나 꼭 일만 하는 기계가 된 것 같아"라며 하소연할 정도였으니까요...

너무나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이젠 더 행복한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 ‘감격 눈물 펑펑’ 손흥민 드디어 스스로 외쳤다…“오늘만큼은 난 토트넘 레전드” [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의 입에서 드디어 ‘그 말’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 오전 4...

인간은 별종의 다변화로. 인고의 나날을 보내야한다. 훗날 성공해 그것이 거름이고 양식이다. 과정이 없으면 안꼬없는 찐빵이다. 안선수는 잘 터드렸다. 알고는 지나가야하기에 안세영, 선배들 방청소·빨래 도맡아 했다…협회에 호소해도 개선 안돼...

타인을 견디는 것과 외로움을 견디는 일 어떤것이 더 난해한가 ​ 허은실, ‘목 없는 나날’ 부분

너무나도 마음이 복잡한 나날입니다 숨통 트이는 하루를 만들고 싶어요

나이차이도 많이나는새끼가... 아빠 뻘인새끼가..하.. 진짜 자꾸 편가르기하는데 너무티나게 .. 어뜩함? 근데 타격 1도없고 너무 불쌍하고 화나날지경이야 일하는데 너무 졸졸 따라다녀... 은빡하게 만들어... 계속 계속 ...딥빡이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