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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3기 김천에서 촬영함 영수 연세대 팔방미인 육각형의 사람을 만나려다 결혼이 늦어젔다함 영철 과거 수영 선수 대학교때 그룹 사운드의 보컬을 맡았었다함 속박되는 것이 두려웠어서 결혼을 하지 않았다함 1-2달에 한번씩 제주도 여행감 광수 포항...

공연에 솔로부분에서 ‘거위의 꿈’을 부르며 가사 내용대로 ‘꿈이 있고 꿈을 믿고 지켜 봐 달라’는 감동의 노래와 함께 친구들이 차별하더라도 미워하지 않고 웃으며 대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2. 자료 분석 1) 주제면 (1) 보편적인 주제 다문화 가정...

키타 솔로 연주가 돋보였습니다. 지그시 눈을 감고 몸으로 연주하시는 창교형제님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해 강 같은지 어느 사이 합창으로 이어졌습니다 안녕하셨습니까? 1529차 제주 20기 목회자 아/학교에 오신...

쏠을 소개 할 때, '안녕하세요 대원외고 풍물패 울림쏠이에요' 하면 솔직히... ㅡㅡㅋㅋ 헐 뭐야 ㅋㅋ 이런 느낌도 드실 거에요. 사물놀이라면은 초등학교때나 중학교 때 방과후특기적성으로나 수련회 가서 한번씩은 다 겪어 보셨겠고, 고등학교 와서는...

내가 솔로였다면 용서하지 않았을게야. 이런 부러운것들. 완전 애인사랑 쩔어. 같이 여행도 갔다구 했지. 니들은 정말 오래오래...잘 어울리냐. 맨날 둘이서 붙어다니는거 정말 부러웠어. 내가 술마시고 핸드폰을 드는 원인의 8할은 니들이야. (근데 나 잘...

응원당 23기. 172 오영욱 - .사장님 가입 했습니다~~. 10 고승효 + .. 173 오주연 + .메가마트 농산. 11 고신웅 + .허리케인 고신웅 입니다.. 174 오지향 + .사장님 잘생겼어요. 12 공진연 + .즐주. 175 오지혜 + .경성대학교 컴공 데이타베이스 실험실...

1. 자기소개 1981년 6월 24일 더워지기 시작한 날 태어 났어염^^* 머리가 커서 우리 엄마가 날 낳다가 줄을 뻔 했대요..nn...어쨌든 1남 4녀라는 많은 애기가 있는데도 외동딸 인줄 알고(나 혼자만의^^*)귀하게 컸죠. 그렇게 순조롭게 자라서 지금의 순조...

24. 자기방에 있는 물건 ☞ 피아노.책상.의자.수면용품.앨범 등등... 25. 현재 사는곳 ☞ 삼익아파트 2동 101호 26. 가장 기억에...영화 ☞ 다 그저그랫음 28. 첫 키스는 언제? ☞ 모태솔로임 29. 이성을 볼때 어디를 가장 먼저 보나? ☞ 마.음.봅.니.다...

가족소개를 하면 : 아부지(47), 어무니(48), 오라버니(26), 나(24)! 우리 부모님은 연상연하 커플! 그래서 항상 어머니가 그러시죠... “연하는 안돼!!” 글구 지금은 저에게 이렇게 말하십니다. “내가 너 나이 때는 너를 낳았단다” 전 엄마와 띠동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