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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이기원 제48차 겨울교류회 소감문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래 장소가 아닌 계단에 걸터앉아 먹게 되었다. 아침에 먹은 도시락보다는 맛있었지만 아무거나 다 잘 먹는 나조차도 건드리지 못한 양배추 절임은 정말 내인생 먹은 것 중 가장 맛이 충격적이었다. 너무나 시큼하고 짭잘한 맛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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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연緣 / 황무선 (14) 2025.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緣 25기 황무선 나는 남자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처음 맞선을 본 장소는 로얄호텔이었다. 훤칠한 키에 서글서글한 눈매가 보기 좋았다. 사람을 처음 만나면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것이다. 직업은 공무원이라고 했다. 중매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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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군악대 예비역들의 자랑스런 음악계 활동 2009.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악25기-Vln.) 박인수(군악26기-Clar.) 김광길(군악4기-trumpet) 여기에서 특기할 인물은 군악4기의 트럼펫 김광길이다. 그는 1961년 해병대고적대가 창설될때 소프라노 뷰글을 담당하면서 깨끗하고 정확한 음정으로 고적대의 위상을 높이는데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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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아들 인것이 죽기보다 싫어요[제주 목회자 아.학교] 200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설 장소인 제주 하니 호텔로 이동을 했습니다. 장상교찬양팀장의 인도로 [옆에 친형님이신 정창교형제님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기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정창교형제의 키타 솔로 연주가 돋보였습니다. 지그시 눈을 감고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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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연합 MT 28기 소감문 - 2조 202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여하여 나도 열정적인 조원들처럼 열심히 참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주라는 매우 짧았던 시간을 우리조원 모두가 하루살이처럼 격렬히 장기자랑을 연습하며 보냈습니다. 드디어 mt의 꽃, 장기자랑 시간엔 우리조는 마지막 순서를 맡아 더욱 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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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6일 1222호 200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는 장소에 늦게 오신다고 하시기에 일찍 오라고 해서 7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어제 동아리 모임이 있어서 저희가 한 시간이나 늦어서 너무 죄송했구요. 어제 ‘도사모’에 이은 ‘with 현’이 창립되었습니다. 만나서 닭고기도 먹고 고갈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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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스럽다..시작이다..ㅜㅜ 200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쁜날부르는데..승한형이라 철이랑 선우랑 싸싹붙어있다..너무.. 오..우리 기쁜날도 잘한다..세상에 모두 알게하자~할때 쓰에쌍에~ 끌어올리네..ㅡㅡ; 오..춤춘다..역시 난 춤을 너무 잘추는거같애.. 푸하하하..현희 울다나와서 춤 못춘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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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박미연이요~드뎌 70문 70답을 하고 말았습니다~^0^ 200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켁, 나같은 연예인은 없어요 ㅠㅠ 20..외박 경험은 : 셀수없어요.;;;;;; 21..주량 : 주는대로 다 마십니다요~ 22..담배 : 담배가 머예요?? 23..첫사랑 : ㅇ ㅏ ~우울....... 24..현재 당신의 옆구리는 : 시원해요 ㅋ 25..즐겨사용하는 은어..비속어 : 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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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겨울전수 25기 장대경의 후기 2017.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25기와 함께하는 기모임이였습니다. 근데 기억이 잘 안납니다. 미안하다 애들아 ㅎㅎㅎㅎ 화요일에는 민요교육 잡색교육 게임진행을 하는 아주 알찬 날이였습니다. 수업에서는 길굿을 했던것 같습니다. 빠른 길굿은 어렵더군요. 더 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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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후기. 2011.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25기 테너 하헌재입니다 처음으로 후기라는걸 빨리써서 적응이안되네요 전에는 느릿느릿하게썼지만 이번에는 이기분이 생생할떄 쓰고싶다는생각이 들어서요 솔직하게말하면 지금까지 필그림에 행사에 참여하면서 이번만큼 좋았던대가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