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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AM 미대륙 횡단레이스 이야기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모 27기)님 이십니다. 저녁 만찬 감사했습니다. 여기에는 사진이 없지만 저희 모두 바닷가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사진은 아마 RAAM 홈페이지에 곧 뜰 것 같습니다. 아주 즐겁게 완주를 즐겼습니다. 형모 산악부 선배님들과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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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발표회를 마치고... 201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 나 무척이나 웃었다는... 그리고 모두가 함께했던 체육대회와 경도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경도를 하면서 수위와의 술래잡기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스릴 만점이 아닐수 없더군요 ㅎ 비록 '사에사'와 닭쌈으로 목은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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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반보고 200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 숙소인 게르에 도착한 시간은 8시. 영상10℃의 기온이었는데 캠프 게르 뒤쪽의 호수는 들어오는 물줄기는 있지만 나가는 곳이 없는 만년호수라 그런지 쌀쌀했다. 저녁 9시. 해는 아직도 따가운데 저녁을 먹었다. 감자볶음, 토마토와 오이믹스...
